00:00해국 남부에서 승무원의 실수로 승객들의 수화물이 바다로 떠내려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6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퍼스 출신 관광객 앨리스 잔파렐리는
00:11지난 23일 코타우섬에서 코사무이 섬으로 향하는 선박에 탑승했다가
00:16짐들이 모두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00:21그는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틱톡에 공개하며
00:23무능한 승무원 때문에 짐을 모두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6사고는 윗가판에 실린 수화물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데다
00:30거센 파도가 겹치면서 짐이 한꺼번에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00:35잔파렐리는 결국 짐을 찾지 못했고 끈질긴 요구 끝에 5만 바트의 보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41그는 선박 측은 가방 1개 가치가 2만 바트를 넘을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00:45실제 소지품 가치는 10만 바트에 달했다며 보상 협상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0:51또 우리만큼의 금액을 받은 사람은 없었고
00:54일부 승객은 보상조차 받지 못해 항공편을 놓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00:59잔파렐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01:03그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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