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대한민국의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00:06처음으로 밤에 발사된 누리호는 예상했던 시간보다 3분 짧은 18분 25초 동안 비행했습니다.
00:13엔진 성등이 향상되면서 시간이 단축됐습니다.
00:16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4, 3, 2, 엔진 점화
00:25뱅운과 함께 누리호가 솟구칩니다.
00:35엔진이 내뿜는 강력한 불꽃 때문에 마치 해가 뜬 것처럼 발사장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00:42밤하늘을 가르며 해성처럼 우주로 뻗어나가는 누리호.
00:45주변 공기 압력이 최대치로 높아지는 첫 고비를 무사히 통과합니다.
00:50발사 2분 2초 64.7km 지점에 도달하자 1단 로켓이 분리돼 떨어져 나갑니다.
01:002단 로켓에 불이 붙고 고도 200km를 돌파한 누리호는 위성 보호덮개인 페어링을 정상 분리했습니다.
01:092단 로켓이 떨어져 나갑니다.
01:11비행 12분 21초 3단 로켓의 힘으로 목표 고도인 600km 지점에 도달합니다.
01:18이번 발사의 핵심 임무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분리하는 데 성공합니다.
01:24이어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큐브위성 12기를 차례로 궤도에 올립니다.
01:31민간기업으로 기술을 이전한 뒤 처음으로 탄생한 발사체.
01:35그리고 첫 야간 발사.
01:38탑재위성도 3차 때 8기에서 이번에는 13기로 늘었지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01:43국내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01:53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02:02엔진 연소 성능이 높아지면서 총 비행시간은 예상보다 3분 정도 줄어든 18분 25초를 기록했습니다.
02:09네 번째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누리호는 대한민국 우주 발사체의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02:18YTN 고한석입니다.
02:19감사합니다.
02:20Purdue는 대한민국 우주 발사체의 신뢰도를 통해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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