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된 고무보트의 정체가 확인됐습니다.
00:05중국인들이 이걸 타고 460km 떨어진 제주까지 몰래 들어온 건데요.
00:11한 명은 체포했는데 나머지 5명은 추적 중입니다.
00:15홍진우 기자입니다.
00:19가방을 맨 남성이 모텔에 들어옵니다.
00:22몇 시간 뒤 수사관들이 찾아와 남성을 체포해 나옵니다.
00:25어제 새벽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40대 중국인 A씨입니다.
00:31체포 당시 함께 있던 중국인 여성도 불법 체류자로 드러나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됐습니다.
00:39A씨는 그제 오후 중국 장수성 난퉁시에서 고무보트를 탔습니다.
00:45제주 한경면 해안을 통해 밀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9난퉁시에서 제주까지는 직선 거리로 460km 떨어져 있습니다.
00:54A씨는 자신을 포함한 중국인 6명이 브로커에게 수백만 원씩 내고 밀입국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1:03서로 모르는 사이로 도착 직후 뿔뿔이 흩어져 어디에 있는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01:09밀입국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습니다.
01:13A씨는 불법 체류를 하다 지난해 1월 추방당한 전력이 있습니다.
01:17중국 브로커라고 합니다.
01:20그래서 도내에 있는 브로커가 있는지 여부는 앞으로 수사를 통해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01:26경찰과 해경은 밀입국한 다른 중국인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3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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