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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이슬람 문화의 다양성과 미술을 다루는 '이슬람실'을 신설해 공개했습니다.

세계적 이슬람 박물관인 이슬람예술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상설전에서는 초기 쿠란 필사본을 포함해 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이슬람 미술품 83점을 선보입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관람객들이 시대와 지역을 넘어 꽃피운 이슬람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인류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부터 세계 주요 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세계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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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립중앙박물관이 이슬람 문화의 다양성과 미술을 다루는 이슬람시를 신설에 공개했습니다.
00:07세계적 이슬람 박물관인 이슬람 예술 박물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상설전에서는
00:12초기 쿨한 필사본을 포함해 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이슬람 미술품 83점을 선보입니다.
00:20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관람객들이 시대와 지역을 넘어 곱피운 이슬람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00:27인류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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