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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잠시 뒤 가나와 설욕전...강추위 승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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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2424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잠시 뒤 가나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으로선, 지난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패배를 설욕할 기회입니다.
취재기자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이정미 기자!
[기자]
네, 서울월드컵경기장입니다.
경기 시작까지 2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경기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추위 탓인지 대전 경기 때만큼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저는 국가대표 유니폼 모양을 한 공기 풍선 옆에 서 있는데요. 7번 보이시죠, 바로 지난 경기 때 멋진 프리킥을 넣은 손흥민 선수 유니폼입니다.
공기 풍선 뒤로는 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골키퍼가 지키는 골대에 직접 공을 차넣어 보는 체험장이 가장 인기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도 눈에 많이 띄는데요. 선수들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신지호 신준호 / 경기 구리시 수택동 : 손흥민 응원하러 왔어요. (어떻게 응원할 거예요?) 파이팅이라고…. (동생도 좋아해요?) 네. (어떻게 응원할 거예요?) 파이팅이요.]
[기자]
오늘 대표팀의 상대는 가나입니다.
가나에 비해 오늘 같은 추위는 대표팀에게 유리할 수도 있는데요.
추위 속에서 부상 위험이 커지는 건 우리 선수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또, 추울수록 체력소모가 더 커지는 만큼 신체조건이 좋은 가나 팀에 불리하다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가나와의 역대 전적은 3승 4패입니다.
하지만 3번 승리가 모두 우리나라 홈 경기에서 나왔고요. 홈 경기만 보면 4차례 경기 가운데 단 한 차례만 졌다는 점에선 해볼 만한 경기입니다.
가나와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때의 패배가 뼈아팠죠.
손흥민 선수는 미래가 더 중요한 만큼 크게 개의치 않는다며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어제) : (3년 전) 진 거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월드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월드컵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는 팀이고 또 아프리카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항상 보여주는 팀이기 때문에….]
며칠 전 볼리비아전에서 손흥민, 조규성 선수가 득점했잖아요? 오늘 선발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선발은 경기 직전에 공개가 되는데요.
일단 3년 전 가나전... (중략)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18182225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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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잠시 뒤 가나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00:05
대표팀으로서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패배를 소력할 기회입니다.
00:11
취재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이정미 기자.
00:16
네,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
경기 시작까지 2시간도 안 남았는데요. 경기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4
네, 강추위 탓인지 지난 대전 경기 때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00:29
하지만 밤이 되면서 사람들이 좀 더 몰려들고 있고요.
00:32
저녁 7시를 전후해서 입장이 시작됐는데 꽤 많은 관중이 입장을 했습니다.
00:37
제대로 보이는 경기장 벽에는 큰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00:41
선수들 얼굴과 함께 월드컵 문구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00:47
이곳 경기장 앞에는 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도 마련이 됐는데요.
00:52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가 지키는 골대에 직접 공을 차 넣어보는 체험장이 가장 인기입니다.
00:59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도 눈에 많이 띄는데요.
01:02
선수들 사진 앞에서 또 다른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01:11
손흥민, 은호하러 왔어요.
01:13
어떻게 응원할 거예요?
01:14
화이팅이라고.
01:16
동생도 좋아해요?
01:18
네.
01:19
어떻게 응원할 거예요?
01:22
화이팅이요.
01:23
화이팅이요.
01:23
오늘 대표팀의 상대는 가나입니다.
01:29
가나에 비해 오늘 같은 추위는 상대적으로 대표팀에게 유리할 수도 있는데요.
01:34
추위 속에서 부상 위험이 커지는 건 우리 선수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01:38
또 추울수록 체력 소모가 더 커지는 만큼 신체 조건이 좋은 가나팀에 불리하다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01:45
가나와의 역대 전적 3승 4패입니다.
01:47
하지만 3번의 승리가 모두 우리나라 홈경기에서 나왔고요.
01:51
홈경기만 보면 4차례 경기 가운데 단 한 차례만 졌다는 점에서 해볼 만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01:58
가나와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때의 패배가 뼈아팠죠.
02:02
손흥민 선수는 미래가 더 중요한 만큼 크게 개의치 않는다며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2:08
들어보시죠.
02:09
진 거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월드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19
월드컵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는 팀이고 또 아프리카에서도 상당히 강팀의 음모를 항상 보여주는 팀이기 때문에
02:29
며칠 전 볼리비아전에서 손흥민 선수와 조규성 선수가 나란히 골을 넣었는데 오늘 선발은 어떻게 됩니까?
02:39
선발 선수 명단은 경기 직전에 공개가 됩니다.
02:43
일단 3년 전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던 조규성 선수가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출전할지 관심입니다.
02:51
또 오늘 경기에서는 오현기 선수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02:55
지난 평가전에 나오지 않았었죠.
02:57
홍명보 감독은 유럽 선수들은 복귀 시점에 따른 체력을 고려했다면서 오현기 선수가 가나전에 선발로 나설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03:06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기대감을 한층 키운 상태입니다.
03:13
볼리비아전에서 선방했던 골키퍼 김순규와 수비수 이명재, 이 두 선수는 부상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03:20
지난 경기에선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호흡이 맞지 않아 전반전 내내 답답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03:26
이번에도 수비에선 3팩과 4팩을 변형한 다양한 포메이션이 시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03:32
홍명보 감독의 말입니다.
03:33
오늘 자꾸 3팩, 4팩 얘기하는데 거기 역할들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03:43
자기들이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이 있는데
03:48
또 마지막 올해 평가전이니까 그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팀에서는 보고 싶은 마음이 좀 있습니다.
03:57
그래도 가나전 목표는 승리입니다.
04:03
내년 월드컵에서 개최국 3개국을 포함한 상위 12개 팀이 포트1에 배정되기 때문에
04:09
피파랭킹 22위인 우리나라가 역대 처음으로 포트2에 배정될 가능성은 커졌습니다.
04:16
가나전에 이긴다면 포트2 진입에 쐐기를 박을 수 있습니다.
04:20
지금까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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