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이 최근 같은 당에 김혜지 의원을 겨냥해서 장애인을 비례대표 당선권에 너무 많이 할당했다라는 등의 논란의 발언을 쏟아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6다 피해의식으로 장애인 너무 많이 할당을 해서 저는 문제라고 봐요. 짝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요 김혜지는. 정말 사람 같지도 않은 그런 사람들을 데려와 가지고 지금 공천 준 거고요.
00:28향후에 유사한 일이 재발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00:36단순 실수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해서 정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표현의 수준 그다음에 인식 이런 것들이 좀 상식적인 선을 벗어났기 때문에 저는 당의 부담이 없으려면 본인이 판단했던 것처럼 사회를 수용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8충분히 좀 문제가 될 만한 그런 발언이었던 것 같고 일각에선 장애인 혐오다 이런 비판이 이어지는데 또 박민영 대변인 본인은 오히려 장애인 혐오라는 발언이라는 비판에 법적 조치까지 예고를 했더라도 어떻게 좀 바라보십니까?
01:16좀 아쉽죠. 굉장히 부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0인터넷 방송 유튜브 채널에 나가서 방송을 할 때 말실수 할 수 있습니다.
01:25말실수 하고 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와 사죄를 하게 되면 충분히 수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전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35우리나라가 광복 이후에 어떠한 모습을 보였습니까?
01:38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해왔죠.
01:43소수라든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01:47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 제1야당의 대변인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불구하고 이렇게 심지어 자당 의원이지 않습니까?
01:55자당 의원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비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봤을 때는 과연 국민의힘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02:03여기에 대해서도 장동현 대표가 엄중 경고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적어도 대변인직에서만큼이라도 물러나게 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죠.
02:14국민의힘의 처사 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17당의 지금 엄중 경고 조치가 맞느냐라는 그런 비판의 목소리도 있고 지금 이번 박민영 대변인의 발언 자체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작용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2:30저는 지금 박민영 대변인의 말에 절반은 공감할 수 없고 절반은 상당 부분 공감할 부분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02:41말씀드렸듯이 장애인 자체에 대한 비하하는 식의 얘기에 대해서는 본인도 문제가 있다고 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2:48다만 본인이 그걸 했던 맥락에 대해서는 발끈하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02:53실질적으로 지금 김여지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말 이례적으로 제 기억에도 비례대표를 연속으로 두 번 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03:02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5선을 다 비례를 했지만 그 정도의 어떤 개인적 영향이나 있는 그런 부분은 분명히 아니지 않습니까?
03:10특히 김여지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 탄핵과 관련해서 한동훈 전 대표와 같은 입장을 했고 실제 탄핵에 찬성을 했고
03:19나아가 실제로 지금 관련해서 이런 모든 것들을 국민의힘이 현재 이르기까지 상당히 곤란하게 만든 부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03:28특별히 전 장연, 오늘도 제가 이곳에 오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03:32전 장연이 지금 지하철 가는 것을 막아서 한 지하철역에 차를 못 댄다고 하는데
03:38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전 장연의 장애인들의 이동권은 보장을 하지만
03:44우리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자, 그리고 대안을 하자라고 하는데
03:48거긴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03:49그런데 지금 김여지 의원은 어떻게 했죠?
03:52전 장연 앞에 가서 무릎을 끌었습니다.
03:53알고 봤더니만 김여지 의원의 보좌관 중에 한 명이 전 장연과 관련되는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나오는 겁니다.
04:01그렇기 때문에 어떻습니까?
04:03지역구에 본인이 어떤 역량을 들여서 당선이 됐다고 하면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가 있겠지만
04:09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에서 두 번씩이나 비례대표를 해서 했다고 하면 당론에 충실해야 하는 것은 기본인 것이죠.
04:16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론가는 사뭇 이탈된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04:20현재의 어떤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운 이런 상태라고 하면
04:24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뭐라고 했죠?
04:27탈당시켜달라.
04:28결국은 본인은 스스로 자리에 물러나가지고 할 생각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04:33잘 생각해 보십시오.
04:3430대 초반에 당직 맡고 있는 비국회의원인 사람과
04:38재선 국회의원들이 이제는 거꾸로 그와 같은 사람을 했는 것에 대해서
04:43형사고소한다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저는
04:45박민영 대변인이 얘기했던 장인과 관련되는 얘기에 대해서는
04:49저도 엄중하게 그 부분은 얘기할 수 있지만
04:52지금까지 걸어온 김혜지 의원의 그와 같은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04:57저도 공감할 수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4:59감사합니다.
05:00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05: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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