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개그맨 김수용이 후배와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8지난 17일 KBS 15기 공채 개그맨 윤석주는 개인 SNS에 김수용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00:16윤석주가 형님 괜찮으시냐 걱정된다고 묻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다 죽었다 살아났다고 답했습니다.
00:23윤석주가 조의금 굳었다고 농담을 하자 김수용 역시 까비라고 유쾌하게 답했습니다.
00:30김수용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00:38현장에서 동료와 스태프들이 응급조치를 했으며 출동한 소방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5그는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고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나 호흡과 의식을 되찾아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5소속사 미디어랩 시소는 16일 김수용이 검사와 치료를 받으며 의식을 완전히 회복했다며 휴대전화 사용과 대화가 가능하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01:06이어 17일에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회복 중이라며 현장에서 빠른 처치가 이뤄져 현재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01:13평소 특별한 전조 증상이나 지병은 없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01:22김수용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빠르게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