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표적인 트럼프 충성파이자 마가 정치인의 아이콘이었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
00:07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균열 조짐을 보이더니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놓고 결국 등을 돌렸습니다.
00:14엡스타인 이메일 수천 건에서 트럼프 이름이 등장한다는 민주당 폭로 이후
00:18트럼프를 감싸기는커녕 의혹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한 겁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은 그린 의원을 배신자라고 공격했지만 공화당 내 이탈 조짐을 잠재우진 못했습니다.
00:43내년 중간선거표를 의식한 의원들이 엡스타인 문건공개 법안 표결에서 대거 찬성표를 던질 거란 분위기가 감지된 겁니다.
01:00그동안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놓고 날선 반응을 보이던 트럼프 대통령도 입장을 바꿔 문건 공개에 찬성하라고 말했습니다.
01:14숨길 게 아무것도 없는 만큼 민주당 사기극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건을 공개하자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01:22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표결이 공화당의 충성도를 가늠할 중대한 시험대였지만
01:28공화당 내부 이탈로 인한 망신을 피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선회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36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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