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실내 인테리어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00:03최근에는 집안의 식물과 꽃을 활용하는 이른바 플랜테리어의 젊은 세대가 관심을 보이면서
00:09꽃과 식물이 실내 장식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3오동건 기자입니다.
00:22전시회장을 수놓은 향영색색의 꽃들.
00:25실내 장식을 위해 꽃을 차는 소비자들로 붐빕니다.
00:28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꽃이나 식물로 실내를 꾸미는 이른바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41좁은 공간에서도 꽃과 식물만으로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어 1, 2인 가구가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00:46꽃 한 송이 사서 집에 도우면 집 분위기나 환경도 훨씬 밝아지고
00:53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내 식물 시장은 지난해 약 343억 달러에서
01:002033년 532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05연평균 4.9%씩 성장하는 빠르게 커지는 시장입니다.
01:10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01:13실내 장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힙니다.
01:17비용이 많이 드는 가구를 바꾸는 대신 꽃과 같은 식물을 들이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고
01:22꽃을 경조사 때만 소비하던 인식이 일상 소비로 옮겨가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1:28어렵고 고통받을 때는 꽃을 보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생활 문화로 이 꽃이 정착돼야 된다.
01:37또 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공기질 개선 등 효과에 대한 관심도 플랜테리어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01:43공기 정화 능력도 있으니까 그 공간이 되게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01:48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지금은
01:50집을 나만의 예쁜 공간으로 꾸미려는 수요와 친환경 장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01:57플랜테리어는 빠르게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02:00YTN 오동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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