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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076형 강습상륙함인 쓰촨함이 첫 항행 시험에 나섰습니다.

중국 해군은 쓰촨함이 현지시간 오전 9시쯤 상하이 후둥중화조선소 부두에서 출항해 관련 해역에서 첫 항행 시험 임무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상 테스트에서는 쓰촨함의 동력과 전력 등 시스템 신뢰성과 안정성 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쓰촨함이 지난해 12월 진수된 이후 계류 시험과 장비 설치, 조정 등이 완료돼 해상 테스트의 기술적 조건이 갖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습상륙함은 헬리콥터 여러 대가 동시 이·착륙할 수 있는 대형 비행갑판을 갖춘 함정으로 '헬리콥터 항공모함' 또는 사실상의 경항공모함으로 불립니다.

쓰촨함은 상륙정과 수륙양용장갑차, 헬기 등을 탑재해 타이완과 남중국해 등에서 대규모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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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강습삼륙함인 스초남이 첫 항행시험에 나섰습니다.
00:04중국 해군은 스초남이 현재 시간으로 오전 9시쯤 상하이 후동중화조선소 부도에서 출발해 관련 해역에서 첫 항행시험 임무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이번 해상 테스트에서는 스초남의 동력과 전력 등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정성 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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