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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합차에서 푸드트럭, 장애인 이동 전용 차량까지 목적에 따라 내부 구조를 바꾸는 목적기반 차량, 기아의 PBV 전용 공장이 문을 열고 연 25만 대 규모 생산시설 구축에 나섭니다.

기아는 오늘(14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V 전용공장, 이보 플랜트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축구장 42개 크기, 9만 평 부지에 모두 4조 원가량이 투입된 이보 플랜트에는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공장 대비 20% 줄이는 친환경 기술과 각기 다른 차종을 동시 제작할 수 있는 생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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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목적에 따라 내부 구조를 바꾸는 목적 기반 차량
00:08기아의 PVV 전용 공장이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문을 열고
00:13연 25만 대 규모의 생산시설 구축에 나섭니다.
00:17축구장 42개 크기, 9만 평 부지에 모두 4조 원가량이 투입된 이보 플랫트에는
00:22탄소 배출량을 기존 공장 대비 20% 줄이는 친환경 기술과
00:27각기 다른 차종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생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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