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 최측근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오늘 김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0:06내란 특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위협사격을 하라고 했다는 전 경호처 간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8임례진 기자.
00:22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에 나와 있습니다.
00:24오늘 김건희 씨 재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27오늘 김건희 씨 재판에는 김 씨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0:36건진법사 전성배 씨 휴대전화에 건의2라고 저장된 연락처에 실제 사용자가 누군지를 듣고 공방이 있을 거로 예상됩니다.
00:45앞서 전 씨는 이 연락처의 실제 사용자가 김건희 씨라고 증언했는데 김 씨 측은 실제 사용자가 정 전 행정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3함께 증인으로 소환된 유경옥 전 행정관은 어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00:59전 씨에게서 샤넬 가방을 전달받아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핵심 증인인데 몸이 안정되면 나오겠다는 입장이라 오늘 오후 재판에 출석할지는 미지수입니다.
01:10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 재판이 시작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교도관들의 부축을 받고 법정을 떠났는데 이후 구치소로 복귀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1:20네, 내년 특검이 기소한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는 전직 경호처 간부가 나왔다고요?
01:29네, 그렇습니다. 20년 넘게 경호처에서 근무했던 A씨가 윤 전 대통령의 특수 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1:38A씨는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이 경호처 간부들과의 오찬에서 여기엔 미사일도 있다고 언급하며 무력 사용을 권했다고 증언했습니다.
01:49공수처와 경찰이 관저에 들어오면 아장난다고 느낄 정도로 위협사격을 하고 부숴버러라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01:57또 경호처가 총기를 들고 무장한 모습이 언론에 노출돼도 상관없다는 말도 들었다며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들은 말을 적었다는 메모를 공개했습니다.
02:06이에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형사사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성한 거 아니냐고 묻자 A씨는 저한테 유리할 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2:17최상병 특검팀은 이틀 뒤인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조사를 진행합니다.
02:34변호인단 요청을 고려해 이번 조사는 서울구치소 방문조사로 이뤄질 예정인데요.
02:39특검은 이번 조사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키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캐물을 전망입니다.
02:47앞서 특검은 지난 8일 윤 전 대통령을 특검 사무실로 불러 최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혐의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02:54특검은 윤 전 대통령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수사 외압 의혹의 주요 피의자들을 재판에 넘긴다는 계획입니다.
03:01지금까지 김건희 특검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03:04김건희 특검은 김건희 특검은 김건희 특검은 김건희 특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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