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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건사고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조금 전에도 전해 드렸는데 시장 골목에서 1톤 트럭이 갑자기 돌진한 것이지 않습니까? 현장에 있던 2명이 숨졌고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이웅혁]
그렇습니다. 마치 로켓이 지나가는 줄 알았다, 이렇게 목격자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만큼 빠른 속도로 아주 좁은 골목에서 스치는 것이 아니고 아예 그냥 훑어갔다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이와 같은 상황에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숨을 겨를도 없는 이런 상태였다. 전통시장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도로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 상가에 적재된 여러 가지 물건도 많았고 특히 10시 반 이때 가장 상인들이 운집한 이런 입장이다 보니까 2명의 사망자 이외에도 19명이 중경상을 입게 되는, 즉 사상자가 21명이나 발생을 한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요. 어쨌든 20m 정도 뒤로 후진하다가 바로 150m를 무려 시속 80km 이상으로 돌진한 이런 상태인 것 같고요. 최종 50m에 임박해서 거기에 상인들과 시장 손님들이 많이 운집해 있었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많이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왔기는 했습니다마는 조금 전에 경찰이 밝힌 내용에서도 급발진 주장은 안 하고 있고 주차하는 과정에서 페달이 잘못 조작됐을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웅혁]
일부 보도 등에서는 급발진을 주장했고 또 브레이크가 안 드는 것 같다,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는 말이 있었지만 정작 경찰 조사에서는 그런 얘기는 한 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이 상황이 상당히 빨리 진행돼서 본인도 경황이 없었다, 이런 얘기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간에 지금 급발진 사고 또는 급가속 사고, 표현이 다른 거죠. 그러니까 외국 같은 경우에는 급발진이라고 하는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가속이 되었다. 왜냐하면 급발진이라는 것 자체는 차량 자체에 결정적인 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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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 사고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융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네 자 저희가 조금 전에도 전해드렸는데 시장 골목에서 1톤 트럭이 갑자기 돌진한 거지 않습니까 현장에 있던 2명이 숨졌고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던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마치 그 로켓이 지나가는 줄 알았다 이렇게 목격자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만큼 빠른 속도로 아주 좁은 골목에서
00:29이렇게 스치는 것이 아니고 아예 그냥 훑어갔다라고 이렇게 표현한 거 보게 되면 이와 같은 상황에 소위 말해서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숨을 겨를도 없는 이런 상태였다 전통 시장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도로도 협소하고 또 여러 가지 상가에 적체된 그와 같은 여러 가지 물건도 많았고 특히 10시 반 이때 가장 서민들 또 상인들이 울집한 이런 입장이다 보니까
00:582명이 사망자 이외에도 19명이 중경상을 입게 되는 즉 사상자가 21명이나 발생을 한 이런 사안이었던 것 같은데요 어쨌든 20m 정도 뒤로 후진하다가 바로 150m를 무려 시속 80km 이상으로 아마 돌진한 이런 상태인 것 같고요
01:20최종 한 50m에 임박해서 거기에 상인들과 또 시장 손님들이 많이 운집을 해 있었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많이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34네 처음에는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다라는 보도가 나왔긴 했습니다만 조금 전에 경찰이 밝힌 내용에서도 급발진 주장은 안 하고 있고 주차하는 과정에서 아마 페달이 잘못 조작됐을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1:48네 그러니까 지금 일부 보도 등에서는 급발진을 주장을 했고 또 이게 브레이크가 안 드는 것 같다 이런 얘기도 했다라고 하는 말이 있었지만
01:58정작 경찰 조사에서는 그런 얘기는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고요
02:03다만 이 상황이 상당히 빨리 진행이 돼서 본인도 경황이 없었다 이런 얘기는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3어쨌든 간에 지금 급발진 사고 또는 급가속 사고 이렇게 표현이 사실은 조금 다른 거죠
02:21외국 같은 경우에는 급발진이라고 하는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습니다
02:28급가속이 되었다 왜냐하면 급발진이라고 하는 것 자체는 차량 자체의 결정적인 결함이 있음을 전제로 한 이런 얘기이기 때문에요
02:37어쨌든 지금 경찰에서도 여러 가지 지금 조사가 지금 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02:44또는 우리가 영상 등을 통해서 봤을 때는 사실상 비상 등이라고 하는 거
02:49왜냐하면 후진하면서 이런 비상 등은 이렇게 켜진 모습이 보였는데
02:53이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더 빨간색으로 브레이크 등이 오는데
02:58이 주황색 소위 비상 등은 영상 속에서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었지만
03:04아예 빨간색 즉 브레이크가 작동됐다고 하는 그와 같은 것은 현재 보이지 않는 것이죠
03:10그래서 그것을 일단은 근거로 해서 경찰의 수사도 이 페달을 잘못 오작동한 것으로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20또 작년 7월경에도 사실 시청 앞에 있는 한 호텔에서 나오는 차량이 사실상 본인도 페달을 잘못 작동을 했다고 얘기를 하지 않고
03:33소위 말해서 차량이 갑자기 그냥 튀어나왔다고 얘기를 했지만
03:37나중에 국과수와 관련 전문기관의 조사를 봤더니
03:41그야말로 액셀레이더 페달을 거의 90%까지 계속 밟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단 말이죠
03:49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순간적인 판단 착오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03:54좀 더 면밀한 국과수의 감정 또 도로교통공단의 면밀한 감식 등이 지금 진행되리라고 생각됩니다
04:02오늘 경찰도 차량을 국과수의 감식을 의뢰한다고 하는데
04:05아무래도 이런 사고 기록 정치 분석을 통해서 그런 오조자 부분을 확인하려고 하는 거겠죠
04:10그렇죠. 결국은 데이터가 이를테면 사고 직전 5초 전에서부터 추돌하는 순간
04:19또 그 이후까지 소위 말해서 액셀레이터 페달, 브레이크 작동 등등에 관한 정보가 다
04:26다 집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에 관한 소위 말해서 정확한 과학적 검증이 있을 것 같고요
04:33일단 지금 도로 상에도 소위 말해서 스키드 마크라고 하는 것도 현재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고
04:40또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브레이크 등이 저는 작동을 안 한 것이지만
04:47사고 기록 장치에 대한 검증을 통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이 판단될다고 보입니다
04:53운전자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부분도 확인이 됐는데
04:57복용하는 약이 혹시 운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05:01그럴 가능성을 배제해야 할 수는 없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05:04왜냐하면 이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05:06다만 기저질환이라고 하는 증상 자체가 뇌혈관이 상당히 좁아져서
05:13순간적인 판단 자체가 좀 어렵지 않았겠느냐
05:16본인의 얘기도 몇 년 전부터 진단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게 되면
05:21다소 졸음이 오는 경향이 있었지만
05:24그렇다고 해서 운전에 전혀 영향을 주는 것은 전혀 경험을 하지 못했다
05:29의사도 예를 들면 약을 처방했을 때 운전을 하지 말라라고 하는 얘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05:36본인이 뇌혈관이 좁아지는 병을 기저질환으로서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05:42운전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라고 본인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05:46다만 연령 등과 관련돼서 보게 되면
05:50연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20대, 30대의 이른바 급발진 사고는 전혀 거의 없는 것으로
05:57비율이 상당히 아주 적은 것으로
06:00반면 50대 이상, 60대, 65세 합쳐지게 되면
06:05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그런 연구 결과를 보게 되면
06:09함해하는 바는 아무래도 반사신경, 인지감각이 젊은 층에 비해서
06:1650대, 60대, 70대로 가게 되면 한계가 있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봤을 때는
06:21글쎄요,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 반사적 신경 반응이 좀 저조하거나
06:28또는 좀 낯선 상황에서 판단 자체, 인지적 판단이 좀 부족한
06:34그런 것이 지난번 서울시청 앞에 발생한 사건 등도 원인으로 꼽았다고 본다면
06:39이런 것들이 판단에 있어서의 착오가 아닌 것인가
06:44잠정,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6:47네, 경찰은 오늘 오전 중에 운전자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06:52앞으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06:54그러니까 기본적인 것은 DSR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근거한
06:59그야말로 페달 오작동에 관한 것에 대한 입증
07:04아니면 혹시 당시 여러 가지 맥락상의 심정적인 문제라든가
07:11또 겪고 있는 이른바 사회적 갈등이라든가
07:15혹시 그것 때문에 혹시 판단을 또 그리치는 것은 아닌 것인지
07:19정확하게 되면 차량의 자체 결함인 것인지
07:24아니면 페달을 잘못 실수로 판단을 잘못한 것인지
07:29이것을 밝히는 그 수사가 제일 관건이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07:33네, 작년에도 서울의 한 시장 골목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일어나서 사상자가 있었는데
07:38이렇게 길이 좀 좁고 사람이 많은 곳에 차량이 다니는 것이 문제인 것 같거든요
07:44이런 것을 제지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07:47아무래도 일단 일정한 차량에 대한 통행 제한 같은 것을 조례를 통해서 만든다든가
07:55또는 특정 시간에는 차량 자체를 자체적으로 오지 않도록 하는
08:01이런 합의 같은 것이 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08:05지금 말씀하신 대로 목동 시장에서도 1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을 했고요
08:10그런데 또 수원 시장에서는 이런 것에 대한 위험성을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아서
08:18특정 시장에는 아예 차량을 갖고 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08:24이런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08:27어쨌든 큰 틀에서 보게 되면 차량과 인도가 잘 구별이 안 돼 있는
08:31이런 골목길, 전통시장 등에서
08:33이와 같이 피해자가 다수가 발생하는 이런 사고가 발생을 하고요
08:38사실 이 트럭이라고 하는 것이 고속으로 질주해서 추돌하게 되면
08:41엄청난 사상 사망자를 내기 때문에
08:45사실 유럽 같은 경우는 테러의 목적으로써
08:49트럭과 차량을 이용해서 아예 돌진하는
08:51이런 수법이 얼마 전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08:56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08:58지금 이런 전통시장, 골목시장뿐만이 아니고
09:01도심에서도 이른바 경계석 같은 것을
09:04예를 들면 커다란 화분이라든가
09:07이렇게 미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09:10인도와 도로에 일정한 가이드레일 같은 것을
09:14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피해의 축소 방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09:19네,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9:21아동 성폭행범이죠
09:23조두순이 또다시 무단으로 거수지를 이탈했다가
09:26적발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9:28유세연 리포트를 보시고 이야기 계속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9:322020년 출소해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09:38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09:40전자장치 부착법 위반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9:44YTN 취재 결과 조두순은 지난달 6일
09:48재택감독장치의 콘센트를 빼고
09:51차단기를 내리는 등 작동을 멈추려고 시도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9:55하지만 미수에 그쳤는데
09:58장치가 내부 배터리로 비상 작동했고
10:01보호관찰소도 이를 알고 제지에 나선 겁니다
10:05검찰 관계자는 재택감독장치의 강제력이 가해지면
10:10보호관찰소에 신호가 간다며
10:12이에 따라 조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0:15조주순은 1호부터 나흘 뒤인 지난달 10일 오전 8시쯤
10:20거주지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한 혐의도 받습니다
10:24조주순의 무단 이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0:28재작년 12월 초에는 야간 외출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10:33징역 3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36이뿐 아니라 올해 3월부터 6월 초까지
10:40초등학교 학교 시간에 4차례 외출하고
10:42한 차례 재택감독장치를 훼손한 혐의로도
10:46지난 9월 기소됐습니다
10:48조주순은 선망으로 추정되는 정신 이상 증세가
10:52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10:54검찰은 법원에 치료감호도 청구했습니다
10:57지난달 21일 추가 기소건은 기존 재판에 병합돼
11:02오는 26일 첫 재판이 열립니다
11:04재판부는 선고와 함께 치료감호 명령 여부도
11:08함께 판단할 예정입니다
11:10YTN 유서연입니다
11:13네, 조주순이 또 무단 이탈을 한 상황인데
11:18지금 다가구 주택에 거주를 하면서
11:21경찰들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1:24네, 그렇죠. 어떻게 본다면 맞춤형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나 할까요?
11:2924시간 상시 감시를 하고
11:31더군다나 거주하는 집 바로 앞에
11:35경찰 방범초소까지 마련을 해서
11:38지켜야 할 명령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를
11:41사실상 감시를 하는 거죠
11:43왜냐하면 2008년도에 아주 끔찍한 여아 8세를
11:49아주 잔혹하게 성폭행을 해서
11:5212년을 복역을 해서 2020년도에 출소를 했단 말이죠
11:56하지만 조두순이 사람 자체는 지금 나이가 73세지만
12:00정과가 18범에 해당이 됩니다
12:03그러니까 어떻게 본다면 우리 범죄의 분류로 봐서
12:07만성적 범죄인 또는 직업적 범죄인
12:10평생을 범죄로 일관된 대표적인 그런 사람인데요
12:14그러다 보니까 사회에 상당히 불안을 조성을 하고
12:18더군다나 거주하는 시민 주민의 입장에서는
12:22상당히 불안감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25정부에서도 특단의 조치를 취했고
12:28또 법원에서도 여러 가지 준수해야 할 명령
12:32이를테면 특정 시간에 외출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든가
12:36또는 음주를 하지 못하게 한다든가
12:39또는 교육시설, 여기에는 아이들이 많으니까
12:42여기에 대한 접근을 막는다든가
12:44이런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관해서
12:50경찰, 보호관찰 등이 면밀한 감시를 할 수 있도록
12:56집 앞에 여러 가지 그런 제도를 두었던 것이죠
12:59지금 알려진 바에 의하면
13:01지금 조두술이 선망 증세로 추정되는
13:04정신 이상 증세를 지금 보이는 것을 확인이 됐는데
13:08이게 어떤 건지 궁금했고요
13:11이걸로 인해서 지금 일반적으로는
13:13치료 감호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13:14이런 목소리가 높거든요
13:16어떻게 예상하시나요?
13:17일단 선망 증상이라고 하는 것은
13:19뇌가 고장이 났다
13:21쉽게 표현하면 말이죠
13:22제대로 합리적 판단을 못할 뿐만이 아니고
13:26예를 들면 환각, 환청 또는 다른 사람이 나를 해치려고 한다
13:31왜냐하면 정신 창난 증상이다
13:34이렇게 생각을 하면 될 것 같고요
13:36일반 인형 같은 경우는
13:38예를 들면 마취를 통한 수술을 아주 크게 한 경우라든가
13:43그런 경우에 한 일주일 정도
13:45선망 증세 같은 것이 있단 말이죠
13:47누가 누군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13:49내가 여기에 왜 있는지, 여기 어딘지
13:52이렇게 모르는
13:53소위 말해서 순간적 정신 창난 증상이라고
13:55요약할 수가 있겠는데
13:56지금 조두순 같은 경우는
13:58이런 시기가 상당히 올 초부터 지속되는 것으로
14:02지금 생각이 되고 있고요
14:04더군다나 치료 감호에 대한 청구가 아마 필요한 이유 자체가
14:08지금 여러 가지 유반 사항들이 상당히 많이 있단 말이죠
14:12제가 아까 전과 18번까지 얘기를 했습니다만
14:152023년도에도 이래와 같이 보호관찰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14:21외출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는데
14:24야간 시간에
14:25그것을 위반해서 사실상은 외출을 했던 거죠
14:29이것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법 위반으로
14:34또 3개월을 실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14:37그것이 2023년 12월 말이었다고 한다면
14:40올해 3월 달에도 이를테면 등하교 길에
14:44또 외출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는데
14:45이때도 무려 4회 이상 이탈을 했던
14:48이런 사항이 있었고
14:50불과 지난달에도
14:52자택에 있는 감독 장치를 훼손을 하고
14:55여러 가지 전자장비를, 브로치를 빼고
14:59이어가서 시도를 하는 것도 또 있었던 거죠
15:01그래서 현재 이 건으로 또다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15:05이런 과정에 있습니다
15:06그래서 아마 다음 주 26일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요
15:11지금 이 전자장치 부착법 위반 사항으로
15:15재판이 지금 열릴 예정이 있거든요
15:18그렇다고 본다면 지금 선망에 관한 문제
15:21그리고 이렇게 계속적인 그런 공포스러운 상황에 있어서의
15:26형사 한목적 정책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15:29이 본인 자체에 대한 면밀한 정신적 감정을 통해서
15:34좀 더 체계적인 치유를 해두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겠는가
15:38그래서 치료 감호를 검사가 청구를 한 것 같고요
15:41아마 그 재판 과정에서 치료 감호라고 하는 명령이 부과될 가능성이 크게 된다
15:48그렇다 본다면 치료 감호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은 병원에
15:53지금 공주에 있는 병원에 어떻게 본다면 신체 자유가 제한되면서
15:58이 정신적인 치료를 먼저 하고
16:01그다음에 혹시 징역이 선고되게 되면
16:04그다음에 형을 집행하게 되는
16:06이러한 지금 논의와 법 정책이 시행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6:11네 알겠습니다
16:12다음 주제로도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16:15합계도 수업 도중에 9살 아이가 하반신 마비가 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16:20이게 보니까 지난 5월에 일어난 사고인데요
16:22합계도장의 관장이 뒤늦게 검찰에 송치가 됐더라고요
16:26네 8살 아이인데요
16:29여자아이인데 합계도를 수련하는 도장에서
16:33그 모습을 영상을 통해서 저도 확인을 했었는데
16:37네 지금 저 영상이죠
16:38네 아주 고난도 기술인 거죠
16:40소위 브릿지를 하는 모습인데
16:43저것을 몇 번 하다가 잘 안 되는 이런 상태에 넘어지고 넘어지고 했는데
16:48저 관장이 저것을 인위적으로 이렇게 손으로 도와주는 식으로 하긴 했었지만
16:56사실상은 저 어려운 기술을 여자아이가 과연 시행할 수 있겠느냐
17:00그래서 결국은 떨어지게 됐습니다
17:02그래서 밑에 바닥에 허리에 충격을 받아서
17:05여자아이도 일어나는 순간 무엇인가 허리가 통증도 심하고
17:10그렇죠 지금 좀 아파하는 것 같아요
17:11그렇죠 그래서 이제 다리에 힘이 빠진다
17:15이런 이른바 구조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17:19관장은 마치 아무 일이 없다는 듯이 그대로
17:23통학 차량에 실어서 부모에게 부모가 좀 불편해하니까
17:29지금 괜찮을 것 같다고 하면 그런 취지로
17:32그리고 또 저와 같은 일이 있고 나서 응급조치를 통해서
17:37이럴 때면 119에 빨리 신고를 해서
17:39이럴 때면 여러 가지 초동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17:42그냥 본인의 방식으로 이렇게 스트레칭을 또 시키는
17:46그런 것이 지금 발생을 해서 지금 안타깝게도
17:50병원에서 계속 치료 중에 있는 그리고 대변소변도 지금 못 보는 그런 상태의
17:57신경적 심한 충격이 있었다
17:59이런 지금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고요
18:01아무래도 그 여자아이 8살 아이의 그러한 신체적인 상황으로 봐서
18:06저렇게 고난도에 브릿지를 하는 것도 상당히 어렵고
18:10더군다나 지금 신체적으로도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18:14심한 충격을 받았으니까
18:16척추에 지금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8:21상당히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18:24관장이 경찰 조사에서 기저질환에 따른 마비라고 주장을 했다고 하는데
18:28이건 어떤 얘기인가요?
18:29본인이 현재 업무상 과실치상의 혐의로 검찰에서 송치가 됐기 때문에
18:35본인은 전혀 예견 가능성이 없었고
18:39본인의 할 바람은 다 했다
18:41내가 해야 될 것은 기본적으로 다 했기 때문에
18:43나의 어떤 책임 또 기울여야 할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것은 아니다
18:48원인은 이 아이가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18:51신경적 또는 중추신경의 기저질환이
18:55지와 같은 마비 증상으로 간 것이지
18:57내가 그렇게 책임을 다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하는
19:02변명 아닌 변명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9:04네, 타권도장이나 학교도장 같은 경우에
19:06아이들이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19:08안전조치를 좀 더 철저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9:11이용혁 권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9:14고맙습니다
19:14감사합니다
19:16감사합니다
19: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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