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혈압이 계속 떨어져 쇼크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00:04다급한 119 신고에 소방대원들이 곧장 출동했으나
00:08현장에서 확인된 신고자의 모습은 말 그대로 멀쩡.
00:12신고자는 되레 출동 소방대원들에게
00:14전자레인지로 반찬 좀 데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0:18소방당국은 허위 신고로 소방대원들을 헛걸음시킨 신고자에 대해
00:22최근 과태료 2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00:25119의 허위로 신고에 소방대원들이 실제로 출동하는 사례가
00:29매년 잇따르고 있습니다.
00:31소방기본법 시행령 등에 따라 거짓으로 119에 신고하면
00:35최초 200만 원, 2회 400만 원, 3회 이상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00:41상습적이거나 명백한 허위 신고일 경우
00:44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00:47소방청도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로
00:51119 안전신고센터를 통한 신고 시 본인 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등
00:56조치에 나섰습니다.
00:59고맙습니다.
01:00고맙습니다.
01:0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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