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에 주식시장이 많이 오르면서 소위 말하는 비트 수요도 굉장히 많이 늘고 있거든요.
00:05이렇게 비트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교수님께서는 뭐라고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00:09중요한 것은 고위험, 고수익이죠.
00:12고수익을 추구하려면 고위험을 감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00:16이것은 투자의 기본 원칙인데요.
00:18주식시장 같은 경우는 주가의 변동성은 사실 부동산보다도 훨씬 큽니다.
00:23그래가지고 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자를 했다가
00:25지금 같은 상황은 특히 예금금리도 과거 2021년 비트 열풍에 있을 때는
00:31예금금리가 연 0에서 1%대였는데
00:34지금은 예금금리도 3에서 5%대로 높은 수준이거든요.
00:39이러한 높은 금리를 포기하고 빚까지 내가지고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00:44최소한 3에서 5% 이상의 수익을 노리고 투자를 하는 거거든요.
00:47그러니까 상당히 이런 고수익을 노리려면 고위험을 감소해야 되는 겁니다.
00:51그런데 사실 빚까지 내서 투자를 했다가 이 위험을 감소했다가 손실을 보게 되면
00:56정말 개인이 감당할 수가 없는 수준의 손실을 볼 수가 있을 가능성이 크니까
01:01사실은 이런 상황일수록 투자에 더 주의를 해야 된다.
01:05그래서 위험을 감소하지 않고는 고수익을 얻을 수 없다라는 것을
01:09꼭 명심하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12말씀하신 것처럼 투자와 함께 분명히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일 텐데
01:17올해 빚2의 양상을 좀 보면 2021년 빚2의 양상과는 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요?
01:25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2021년하고 지금하고는 예금금리 상황이 다른 거죠.
01:31그래서 그 당시에는 예금금리가 거의 0에서 1%대였고
01:34지금 3에서 5%대로 고금리라서 소위 말하는 기회비용이죠.
01:38경제학에서.
01:39이 3에서 5%의 높은 예금금리를 포기하고 거기에 빚까지 들어서
01:43예금금리가 높다는 것은 대출금리도 높은 건데
01:45이 높은 대출금리까지 감안을 하고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01:51더 높은 수익을 얻어야만 나에게 이득이 된다는 거죠.
01:55그런데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그만큼 더 높은 위험을 감소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02:00그런데 이 높은 위험 때문에 손실을 봤을 경우에는
02:02높은 이자 비용까지 감당을 해야 되기 때문에
02:05당연히 개인이 겪어야 될 손해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해서
02:10더군다나 지금은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02:14그래서 세계적으로도 지금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02:18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요.
02:20그다음에 우리 대미 관세 협상, 미중 간의 무역 갈등
02:23이런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라서
02:26주가의 변동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수가 있습니다.
02:30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02:33지나치게 높이는 것은 현명한 투자 저자력이 아니라서
02:36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서
02:40분산 투자가 현명한 투자 전략인데
02:42B2, 지나친 B2는 큰 낭패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48교수님께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02:50고수익에는 고위험이 따라온다.
02:53최근에 보면 몇 배 이런 파생 상품들 굉장히 인기를 많이 끄는 것 같던데요.
02:58몇 배 이익 뒤에는 몇 배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도
03:00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03:02감사합니다.
03:0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