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02올해는 수능 한파가 없다 보니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의 옷차림도 조금 가벼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7차상은 기자, 부산 상황 전해주시죠.
00:12입실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다 보니 수험생들이 서둘러서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00:19제가 나와 있는 부산 연재구의 현재 기온이 10도 정도인데요.
00:23한파가 없다 보니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의 옷차림도 다소 가벼워 보였습니다.
00:28이번 수능에 응시의원서를 낸 부산 지역의 수험생은 2만 8,883명입니다.
00:35지난해와 비교하면 1,500여 명, 비율로는 5.6% 증가했습니다.
00:40부산 지원자 가운데 졸업 예정자가 1만 9,9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00:47졸업생 가운데 수능을 치르겠다는 사람은 재학생과 반대로 4.6%, 367명이 줄었습니다.
00:54검정고시생은 1,322명으로 100명 증가했습니다.
00:57전체 수능 응시자가 늘면서 시험장 수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01:02부산 지역의 이번 수능 시험장은 62곳인데요.
01:05지난해보다 4곳 늘었습니다.
01:07수험생이 시험장에 차질 없이 도착하는 게 중요하다 보니 부산시가 지원 대책을 세웠습니다.
01:13수능 지원 교통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험장이 몰려 있거나
01:17주변 진입 도로가 좁아서 혼잡이 우려되는 곳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01:22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24또 오늘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2시간 동안
01:28BRT 구간을 제외한 버스 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01:32승용차 요일제도 해제합니다.
01:35수험생이 이동하는 시간대에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집중적으로 배차됐고
01:40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된 상황입니다.
01:42소음을 일으킬 수 있는 공사도 중단해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01:48돕는 방안들이 마련됐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