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암호화폐 여왕이라고 불리던 중국 여성이 영국에서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징역 1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08압수된 액수가 화재인데요. 비트코인만 6만 천 개, 우리 돈으로 무려 9조 4천억 원대에 달합니다.
00:15정유신 기자입니다.
00:19고급 주택가에 영국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00:24이어 방문을 부수고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던 동양인 여성을 체포합니다.
00:30우리는 지민 키안을 믿고 있습니다.
00:33체포된 여성은 47살의 첸지민 씨.
00:38불법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중국 가상화폐 여왕으로 불리던 인물입니다.
00:43중국에서 12만 명에게 비트코인 책을 투자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뒤 가상화폐를 모은 혐의입니다.
00:52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한 첸지민은 징역 11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00:57이 사건이 대서특필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01:03영국 당국에 압수된 비트코인만 6만 천 개, 50억 파운드로 우리 돈으로 9조 4천억 원 가치에 달합니다.
01:12다른 이 사건으로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01:15첸 씨는 동남아를 거쳐 2017년 위조된 서류로 영국에 입국했습니다.
01:32이후 비트코인이 10배 넘게 폭등하면서 세탁한 자금도 9조 원대로 불어났습니다.
01:37비트코인을 현금화해 한 달 3천만 원대의 주택에 머물며 명품과 보석으로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47결국 런던에서 240억 원대 저택을 매입하려다 자금 출처를 의심한 당국의 추적 끝에 결미를 잡혔습니다.
01:55현지 언론들은 수천 명에 달하는 중국 피해자들에게 투자한 액수만 돌려줄지 가치 상승을 반영할지 소송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02:06범죄 수익인 만큼 남은 돈의 상당 액수는 영국 정부로 비속될 전망입니다.
02:13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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