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무너진 보일러타워 옆에 있는 다른 타워 2개의 발파 해체가 오늘 오전에 완료됐습니다.
00:10사고수습본부는 조금 전부터 구조대원과 장비를 투입해 매몰자 수색과 구조에 나섰는데요.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상은 기자.
00:21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4발파 작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까?
00:30네 그렇습니다. 발파 작업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00:33사고로 붕괴한 보일러타워 5호기의 양쪽에 서있던 4호기와 6호기가 완전히 무너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0:44발파 작업은 4시간 전쯤인 오늘 정오에 진행이 됐습니다.
00:48폭약이 터지는 괭음과 함께 타워 2기가 동시에 쓰러졌는데요.
00:53완전히 무너지기까지 불과 5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00:56계획한 대로 사고로 무너진 5호기의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무너졌습니다.
01:02발파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됨에 따라 매몰자 수색과 구조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01:08현재 보일러타워 5호기 아래에 매몰된 작업자는 4명입니다.
01:122명의 위치는 확인됐지만 다른 2명의 정확한 매몰 지점은 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01:18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이 확인됨에 따라 조금 전 오후 3시 40분부터 작업자 위치가 확인된 곳에 중장비와 구조대를 투입해 구조활동을 재개했습니다.
01:29앞으로 구조대원 70여 명이 24시간 교대로 투입되고 크레인과 빔커터 같은 중장비 8대도 활용합니다.
01:37실종 상태인 작업자 2명을 찾기 위해 구조견도 현장에 투입됩니다.
01:41김용훈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구조대원과 작업자의 안전을 강조하면서 남은 매몰자들이 가족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2지금까지 울산 화력발전소 사고 현장에서 YTN 차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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