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뉴스입니다. 지난 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2025 구미라면 축제.
00:0635만 명이 넘는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선풍적인 인기 속에 막을 내렸는데요.
00:11그런데 행사 홍보 영상이 뒤늦게 해외에 있는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20문제가 됐던 홍보 영상의 한 장면입니다.
00:22이 배우가 곱슬머리 가발에 피부색을 어둡게 분장하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데요.
00:27보자마자 한 캐릭터가 떠오르죠. 바로 국산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분리에서 라면송을 불렀던 추억 속의 마이코를 재현한 겁니다.
00:38그런데 이 장면이 해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흑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이른바 블랙페이스라는 비판이 쏟아진 건데요.
00:46국내 누리꾼들은 어릴 적 보던 만화 속의 인물을 재현했을 뿐이다.
00:50추억의 캐릭터 코스프레 아니냐면서 옹호하는 입장이 많았고요.
00:55다른 인종의 배려가 부족했다. 시대가 변했으니 민감성을 높이자라는 이런 반론도 있었습니다.
01:03논란이 불거지자 행사를 주최한 구미시 SNS에서 문제의 게시물은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01:09구조립isten
01:18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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