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든 일을 사업가 시각에서 보는 트럼프에겐 백악관 연회장 건설도 부동산 사업입니다.
00:07백악관 동관 이스트윙을 철거하고 8,360제곱미터 규모의 화려한 연회장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30공사 규모가 커지면서 건설비는 3억 달러 수준까지 올랐는데 문제는 기부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00:37트럼프는 신축 자금을 모금하는 만찬을 열었습니다.
00:50애플과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같은 기술 기업이 많았습니다.
00:55방산기업 로키드 마틴은 물론 가상화폐와 건설, 금융업계 기업들도 참여했습니다.
01:07트럼프의 지지자도 있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을 받았거나 구제 완화 등 바라는 것이 있는 기업이 대부분입니다.
01:21유튜브 측은 트럼프가 제기한 소송 합의금의 일환으로 2,200만 달러를 낼 예정입니다.
01:27법조계에선 이런 자금 조달 방식에 우려를 표합니다.
01:31백악관과 대통령에 대한 접근권을 팔았다는 지적입니다.
01:35트럼프는 돈을 받고 영향력을 주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그 한계를 실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01:50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대선 자금 기부를 대가로 백악관 객실 가운데 하나인 링컨 침실 숙박권을 판매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02:01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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