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국감 마치고 한 달 만에 나오신 두 분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후폭풍이검찰은 물론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검찰 내에선 지휘부를 향해 항소 포기 과정을 제대로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정성호 법무부 장관 오늘 어떤 입장을 밝혔을까요?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말 내내 '대장동 사건'에 대한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의 배경을 두고검찰 안팎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관건은 윗선이 수사 지휘,나아가서 '개입'을 했는지 공방인데정성호 장관은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본인은 신중히 판단하라고 의견만 전달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공방이 잦아들까요?
[전용기]
지금 신중히 판단하라고 한 것 자체가 지휘다라고 하는 억지로 우기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정치권에서 발칵 뒤집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사가 진행됐고 판결에서 심지어는 검찰에서 구형한 것보다 더 많은 선고량을 받은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그 사람들은 어떤 의혹을 받냐면 원래 검찰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줬던 사람들이 판결에서 더 많은 선고량을 받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선고한 것이 검찰 구형량보다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항소를 안 했다고 지휘부를 압박하는 모양새는 결국에 이 수사 자체를 다시 정치권으로 끌고 오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당부와 지휘까지 혼용해서 요구를 하는 것들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에 윤석열 정부에서 실패했던 대장동 수사 정치를 다시 한번 되풀이한다. 결국에 다시 역풍을 국민의힘에서 받을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수사 지휘를 한 것이 아니라 의견 개진을 한 것이다라고 확인을 해 주셨는데 그런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법무부 의견을 참고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이 부분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는 거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10164133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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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국감 마치고 한 달 만에 나오신 두 분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후폭풍이검찰은 물론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검찰 내에선 지휘부를 향해 항소 포기 과정을 제대로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정성호 법무부 장관 오늘 어떤 입장을 밝혔을까요?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말 내내 '대장동 사건'에 대한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의 배경을 두고검찰 안팎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관건은 윗선이 수사 지휘,나아가서 '개입'을 했는지 공방인데정성호 장관은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본인은 신중히 판단하라고 의견만 전달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공방이 잦아들까요?
[전용기]
지금 신중히 판단하라고 한 것 자체가 지휘다라고 하는 억지로 우기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정치권에서 발칵 뒤집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사가 진행됐고 판결에서 심지어는 검찰에서 구형한 것보다 더 많은 선고량을 받은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그 사람들은 어떤 의혹을 받냐면 원래 검찰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줬던 사람들이 판결에서 더 많은 선고량을 받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선고한 것이 검찰 구형량보다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항소를 안 했다고 지휘부를 압박하는 모양새는 결국에 이 수사 자체를 다시 정치권으로 끌고 오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당부와 지휘까지 혼용해서 요구를 하는 것들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에 윤석열 정부에서 실패했던 대장동 수사 정치를 다시 한번 되풀이한다. 결국에 다시 역풍을 국민의힘에서 받을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수사 지휘를 한 것이 아니라 의견 개진을 한 것이다라고 확인을 해 주셨는데 그런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법무부 의견을 참고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이 부분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는 거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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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훈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국감을 마치고 한 달 만에 나오신 두 분,
00:05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네, 반갑습니다.
00:12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후 폭풍이
00:16검찰은 물론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00:19검찰 내에서는 지휘부를 향해 항소 포기 과정을 제대로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00:24정성호 법무부 장관 오늘 어떤 입장을 밝혔을까요?
00:28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00:30대장동 일당을 재판에 넘기면서 검찰은 무당이득 7,800여억 원을 추징하겠다.
00:38하지만 1심 재판부는 실제 손해액을 정확히 산정할 수 없다.
00:42뇌물액 473억 원 추징만 선고했습니다.
00:46나머지 7천억 원 넘는 천문학적 수익의 환수 여부는
00:50당급심 몫이 됐는데 검찰의 유례적 항소 포기로 이를 갖출 기회조차 사라졌습니다.
00:56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의 표명은 전격적이었습니다.
00:59실제 수사팀은 무당하고 전례 없는 짓이라며
01:02배검의 의견이 항소 필요성이 있다. 그렇게 보고받은 것을 알겠습니다.
01:08신중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01:09조폭 두목이 행동 대장에게 죄 좀 죽였으면 좋겠어라고 얘기하면
01:14그 의견 짓입니까? 짓입니까? 자기들 이익에 맞게 개입한 거예요.
01:19한동훈 법무부장과 검찰이 자살했다고 얘기하는데 납득이 안 됩니다.
01:23본인은 어떻게 했습니까?
01:24주말 내내 이 대장공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검찰 안팎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01:39관건은 윗선이 수사 지휘 나아가서 개입을 했는지 공방인데
01:43정승호 장관은 검찰 쪽에서 항소를 하겠다는 의견을 들었다.
01:47그리고 본인은 신중히 판단하라고 의견만 전달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1:52그럼 이제 공방이 좀 잦아들까요?
01:54지금 신중히 판단하라고 한 것 자체가 지휘다라고
01:57말도 안 되는 억지로 우기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02:01그래서 지금 정치권이 발칵 뒤집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04기본적으로 수사가 진행이 됐고 판결에서 심지어는 검찰에서 구형한 것보다
02:09더 많은 선고량을 받은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02:12심지어 그 사람들은 지금 어떤 의혹을 받냐면
02:15오히려 검찰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줬던 사람들이
02:18판결에서 더 많은 선고량을 받은 사람들이거든요.
02:21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선고한 것이 검찰 구형량보다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02:27이것을 가지고 지금 항소를 안 했다고 지휘부를 압박하는 모양새는
02:32결국에 이 수사 자체를 다시 정치권으로 끌고 오고자 하는
02:35저는 생각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02:37거기에 더불어서 당부와 지휘까지 혼용해서 요구를 하는 것들은
02:41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에 윤석열 정부에서 실패했던
02:47대장동 수사 정치를 다시 한번 되풀이한다.
02:50결국에 다시 역풍을 국민의힘에서 받을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53법무부 장관은 수사 지휘를 한 것이 아니라 의견 개진을 한 것이다라고
02:57한번 확인을 해주셨어요.
02:59그런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법무부 의견을 참고했다.
03:03이런 얘기를 했어요.
03:04이 부분을 두고 지금 갑론을박이 있는 거거든요.
03:06네, 검찰총장 대행도 법무부 의견 참고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3:11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신중히 검토하라는 의견을 전달했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03:16두 사람 다 대장동 항소포기에 법무부의 관여가 있었으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03:23통상 저희가 국회에서 법안 심사를 하든 또 정부에 뭔가를 요청할 때
03:29내놓고 법무부가 반대합니다. 찬성합니다.
03:33정부가 그런 식으로 문서를 쓰지 않습니다.
03:36반대할 때는 늘 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03:39신중히 검토 바람.
03:40이게 반대 의견으로 오는 게 국룰입니다.
03:43국회에서 모든 서류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03:46즉, 법무부 장관은 변호사도 했고 또 국회의원 출신이기 때문에
03:50신중히 검토하라는 말 자체가 반대한다는 뜻임이 명확합니다.
03:55그거 민주당 의원들 다 붙잡고 물어보십시오.
03:58본인들이 신중히 검토하기 바란다라는 문건이나 답을 정보로부터 들으면
04:03그게 찬성이라고 해석을 하는지 반대라고 해석을 하는지 명백하게 개입입니다.
04:08그런데다가 현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과거에 본인이 또 이 사건과 관련된
04:16이상한 일을 한 게 있습니다.
04:19뭐냐면 22년 국회의원 당시입니다.
04:2222년 12월에 국회의원이면서 변호사 자격으로 이번에 1심 판결에서 중형을 받았던
04:31그리고 나머지 또 재판이 걸려있는 김용과 정진상을 특별 면회를 합니다.
04:38지금 법무부 장관이.
04:39그러면서 그때 특별 면회를 해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요.
04:43제가 이거는 그 부분 워딩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4:46이대로 가면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04:51흔들리지 마라.
04:54알리바이가 중요하다.
04:56다른 알리바이 만들지 만들지 생각해봐라.
04:59꼭 알리바이 만들어서 철저히 잘 준비하라.
05:04라고 이 김용과 정진상에게 특별 면회를 해서 그들을 보호하는 발언을 하고
05:13단속을 했던 당사자입니다.
05:16하기 때문에 이런 전력이 있으신 법무부 장관이 신중히 검토하라라는 말은 100% 외압으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작동했음이 우리가 다 국민들이 듣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05:29신중히 검토 바람 이 말은 명백한 개입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05:34그렇다면 만약에 공식 지휘권 발동 없이 항소 포기를 지시했다면 뭔가 위법사항이 될 수 있는 건지 이 부분도 좀 궁금하거든요.
05:41그 부분은 당연히 위험 논란이 나왔겠죠.
05:43심지어 지휘권을 발동시켜서 항소를 포기시켰다면 그 또한 정치권에서 난리 날 이야기인데
05:48지금 신중히 검토하길 바란다라는 것을 무조건 지휘로 얘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5:53그 말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고 저는 국민의힘에서 이야기하는 게 참 안타까운 게
05:58보통 재판장들에게도 법과 원칙에 따라서 잘 해주십시오라고 당부하지 않습니까.
06:04그 자체를 중형을 선고해라 하지 마라라고 정확하게 지시하는 걸로 읽는지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06:09그러니까 당부를 지휘로 알아듣는 것은 저는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많은 분들께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냐라고 묻고 싶은 생각입니다.
06:18그리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되어 있던 측근들에게 나와서 방어권을 주장해라라고 이야기했던 것도
06:27본인도 변호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 변호사를 해봤던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한 것인데
06:33이것을 문제세기 잡는다면 그러면 저희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그 조사를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6:39뭐가 문제냐면 애초에 대장동 사건 그리고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 하나 잡으려고 퍼뜨린 정치검사들이 만든 정치의 장 아니겠습니까.
06:52거기에서 조작 수사라든지 증거물을 유리한 것만 넣고 불리한 것은 빼는 이런 행태들을 보여왔기 때문에
06:58그 알리베이를 정확하게 말하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압박이 될 수 있고 그것을 단속하는 행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07:05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것 자체가 모두 오불성설인 것이고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것이고
07:11그 선봉장에 법무부 장관을 하셨던 윤석열의 황태자였던 한동훈이 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7:17두 분의 열띤 토론만큼 이렇게 대장동 사건 사안의 성격상 정치권에서도 논란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07:23특히 검찰의 항소 포기로 추징금 추가 환수가 불가능해진 부분을 두고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데
07:29타임라인부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7:32대장동 1심 선거가 난 뒤 수사팀은 바로 항소를 결정했는데 검찰이 항소할 수 있는 시야는 7일 밤 자정이었습니다.
07:41이를 앞둔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검장은 항소장 제출을 결제했지만
07:46오후 7시 반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재검토를 지시합니다.
07:51검찰 실물관들이 항소장을 들고 법원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07:56기한을 7분 남긴 밤 11시 53분에 항소 승인 불허가 최종 통보됩니다.
08:02논란이 되는 부분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지만 피고인들만 항소를 한 만큼
08:06형량을 높이는 것도 수천억 원의 배임액 추가 추징
08:10즉 부당이익 환수도 사실상 불가능해진 거라는 겁니다.
08:15피의자들은 8년 이하의 형을 살고 나오면 이익금을 그대로 갖게 된다는 거죠.
08:19여야 반응 듣고 오겠습니다.
08:23언제든지 환수할 수 있도록 김만배 씨 명의 재산을 2천억 정도 묶어놨거든요.
08:281,600억은 당장 김만배 씨한테 돌려줘야 됩니다.
08:31징역 8년 나왔지 않습니까?
08:33수가 많은 하루당 얻는 이익이 2억입니다.
08:38그러니까 제가 2억짜리 세계 신기록급의 고액 알바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08:44원래 검찰이 수사를 잘못했습니다.
08:47이 사건 1차 때는 배임액 수가 650억인가요? 라고 했고
08:52다시 윤석열 정권에도 다시 수사해가지고 배임액 수를 4,800으로 뻥튀기를 했지 않습니까?
09:00검찰 스스로도 배임액 수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09:03그래서 검찰이 이 법원 판단을 존중해서 항소 포기를 한 것이고
09:07국민의힘에서는 항소 포기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빌드업 1단계 작업이라고 규정하면서
09:17이건 7,400억 원짜리 항소 포기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09:22이성현 의원은 검찰이 애초에 수사를 잘못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27애초에 정치 수사를 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09:29검찰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바뀌었던 거고
09:33지금 남욱이라든지 여러 가지 증인들의 증언조차 바뀌고 있는 모습들을
09:37우리가 이 재판에서 보고 있는 겁니다.
09:40그러니까 검찰에서 구형했던 것보다
09:42오히려 더 많은 선고양을 받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09:46그리고 7천억을 환수 못한다 이런 얘기 하시면서
09:49굉장히 자극적인 단어를 많이 쓰시는데
09:51저게 결국에는 정말 나쁜 정치 선례를 만드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9:56애초에 7천억이 전체 수익이라고 한다면
09:59당연히 민사소송이나 여러 가지 소송들을 통해서
10:01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액들이 있겠죠.
10:03그러나 지금 당장 못 받는다는 이 자극적인 단어를 통해서
10:07정치를 선동하시려고 하는 모습을 저는 판단하고 보고 있다라는
10:11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것이고
10:12저런 방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방식으로
10:17이 사실 자체를 호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굉장히 가득합니다.
10:21그렇기 때문에 사실 전체를 놓고 봐야 되는 것이고
10:26지금 저렇게 국민의회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10:28굉장히 어불성설인 경우가 굉장히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31주진우 의원은 피고인들의 8년 이하 형만 살고 나오면
10:34그 수천억 원의 배임액을 다 갖게 되는 것 아니냐
10:37그렇다면 김만배 씨는 하루에 2억짜리 감옥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것이다
10:42라고 주장을 했거든요.
10:43네 이번 항소포기에서 핵심이 바로 돈을 지킨 거지 않습니까?
10:48소위 1심 판결문에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면서 저수지를 거론하는 게 나옵니다.
10:54우리가 한간에 떠돌던 송은 저수지 우리가 만들어낸 얘기가 아니라
10:57그 대장동 일당들끼리 자기들이 돈을 묻어놓는 곳을
11:01저수지라는 단어를 써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04그리고 그 저수지에 돈이 들어가 있고 부당이득이 7,886억
11:09그다음에 성남시 도시개발공사에 정확하게 끼친 피해가
11:134,895억이 있다는 것은 1심 판결문에 나옵니다.
11:18그런데 그 저수지에 정체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11:22그냥 형만 살게 해주지 돈을 거둬오지 못하게 된 게
11:27바로 이번 항소포기라는 겁니다.
11:30지금 한참 우리가 예산국회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33그런데 이 예산국회에서 우리가 이렇게 피눈물 흘리면서
11:37피 땀 흘리면서 이거 예산 심의를 하고 있는데
11:40이 범죄자들에게 완전히 이 7천억 대 수익이 보장된 것
11:45기가 막힐 일 아닙니까?
11:47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에서는
11:48민사소송을 통해 찾을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1:51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는 게
11:541심 판결문에도 나옵니다.
11:56왜냐하면 구체적으로 배임액이 어떻다라는 게 결정이 되고
12:00통상적으로 형사소송이 끝나면
12:03그 형사소송을 발판으로 해서 이제 민사소송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12:07그래서 검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게 뭐냐면
12:10성남도시개발은 스스로 변호사를 통해서 조사를 할지 모르지만
12:15검찰이 수사한 것과 같은 그런 자료를 가지고
12:19민사소송에 임하기가 힘듭니다.
12:22그렇기 때문에 형사소송을 통해서 나온 증거를 가지고
12:25민사소송을 추가로 하게 되는 거거든요.
12:28그렇기 때문에 민사소송 통해서 하면 되지
12:31왜 그렇게 둘러서 갑니까?
12:32국가가 해야 될 일 안 해놓고
12:34민사로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고 얘기하는 게
12:37지금 정부의 핵심입니까?
12:40피눈물 묻은 돈이 나왔다라는 게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12:43그리고 저는 상당히 이해가 안 되는 게 뭐냐면요.
12:47연관이 없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12:49왜 그렇게 대장동 일당들을 편을 들죠?
12:53연관 없다면서요 대통령이라.
12:55그래서 지금 재판중지법 때도 딱 한 분이 걸려 있었잖아요.
13:02이득을 보는 분이 대통령이다.
13:04그러다 보니 이걸 언제 해야 되는 걸 가지고 당과 대통령실이 나서서
13:09내놓고 티격태격하지 않았습니까?
13:12이번에도 왜 이렇게 문제가 됩니까?
13:14만약에 연관된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이 재판 이런 식으로 보호하시겠습니까?
13:20명백하게 개발 비리 진짜 당군 이래의 최대 치적이 아니라
13:25당군 이래의 최대 개발 비리라는 게 1심 재판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13:31다만 돈 관련돼서는 계산법에 따라서 명확하게 액수가 특정이 돼야 되는데
13:39그 특정이 안 됐다라고 얘기를 한 거지
13:41손실액이 없거나 부당 이득이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13:46그렇기 때문에 2심 재판이 필요한 거는 1심 재판에서 유죄를 판결받은 것은 그대로 두고
13:53보완해야 되는 것을 검찰 쪽이 가지고 오고 변호사 쪽이 가지고 와서
13:57이렇게 붙어봐서 이 이득을 국민들에게 가지고 가려고 하는 거거든요.
14:02그런데 검찰이 이걸 취소해버리니까
14:04더 이상 이 범인들에게 불리한 얘기는 하나도 하지 못하고
14:09현재 법상 자기들 거짓말을 잔치만 할 수 있게 판을 완전히 깔아둔 겁니다.
14:16이들의 부당 이득은 왜 우리가 환수를 못하죠?
14:21검찰개혁 하자면서요.
14:23이거를 안 하는 걸 하도록 하는 게 검찰개혁 아닙니까?
14:26그런데 거꾸로 뻔히 눈앞에 7,800억 대 손실액이 있다고 나온 거를 안 하는 거?
14:35이게 잘못된 거 아닙니까?
14:36당연히 나라가 추징해야 할 불법 이득금을 왜 민사소송을 통해서 구하려고 하느냐
14:42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반박 있으세요?
14:43대장동 수사 3년 넘게 했습니다.
14:46그럼 지금까지 뭐 했습니까?
14:48범죄자들이 불법으로 이득한 이익금은 당연히 환수해야죠.
14:52그러나 3년 넘게 끌어온 이 수사를 가지고 1심에서 제대로 판결을 못 받아냈다는 자백을 하는 겁니까?
14:59그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
15:02그만큼 중요한 내용들이었으면 윤석열 정부에서 빠르게 마무리를 했을 때 마땅하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15:083년 끈 내용들은 충분히 보완해야 될 것들을 다 보완했다고 볼 수 있는 거기 때문에
15:12더 이상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고
15:14감정에 앞서서 앞뒤를 혼돈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5:18기본적으로 형사소송만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15:21지금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될 이익금을 범죄자들이 가져갔다고 판결한 것이
15:28민간에 간에 민간끼리의 싸움이 아닙니다.
15:32결국에는 성남시도 들어있는 것이고 관도 내용에 들어가 있는 것이거든요.
15:36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민사소송도 가능한데
15:39이것을 형사로만 해야 된다.
15:41무조건 형사재단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15:43굉장히 좁은 시각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15:46민사소송에도 충분히 추징을 할 수 있게끔 돼 있는 것이
15:50우리 법 체계인 겁니다.
15:52그래서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15:55우리 법을 굉장히 모욕하는 행위다.
15:56그래서 국민의힘은 그런 정치 행위를 멈춰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00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아니라 재판부 판결문을 읽어드리겠습니다.
16:041심 재판부가 얘기를 했습니다.
16:061심 재판부가 판결문에 390차례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16:13이 중에 하나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을 언급을 합니다.
16:17뭐라고 얘기하냐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16:22성남도시개발공사가 형사소송 결과가 나온 뒤에
16:25민사소송 절차로 피해 회부하는 것 심히 곤란하게 되었다.
16:29왜냐하면 형사재판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까지 끝나야지 형사재판이거든요.
16:34그런데 재판이 중단이 되어 있으니 심히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민사소송 절차가 힘들게 됐다라고
16:42재판부가 판단한 겁니다.
16:44정치적으로 한 게 아니라.
16:45그래서 핵심은 뭐냐면 재판 중단으로 성남 피해 회부가 곤란하게 됐다라고
16:511심 재판부가 판단했거든요.
16:53그런데 이거는 재판을 중단하는 거를 넘어서서 2심을 다투어 볼 수 있는 여지까지
17:0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재판뿐만 아니라 공범들의 재판까지 지금 중단하게 하는 결과를 낳고 있지 않습니까?
17:07검찰 입장에서는 사실상 재판 중단이나 다름없거든요.
17:11자기들 필요한 재판만 하는 거니까.
17:13그다음에 두 번째.
17:14왜 3년 넘게 끌고 왔느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17:18아니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선거법 6개월 만에 1심 끝내고
17:233개월 만에 2심 끝내고 3심도 3개월 만에 끝내라 하는 것도
17:27온갖 핑계 다 해가지고 3년 이상 끌었던 게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17:33아니 법적으로 명시가 돼 있는 재판 기간도 못하게 했는데
17:36하물며 재판 기간이 명시가 되지 않은 이 재판에 대해서는 온갖 거 다 했잖아요.
17:43재판 나오라는 거 안 했다고 못 받았다고 하고 아프다고 하고
17:48재판을 피할 수 있는 온통 법 기술은 다 쓰지 않았습니까?
17:52그래 놓고 재판 길이를 얘기하면 안 되죠.
17:54제가 또 하나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 국민의힘이나 검찰이나
17:58저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봐요.
18:00기본적으로 이것을 왜 정치화 되었다고 얘기하냐면
18:03이재명 이재명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했고 실제로 판결문에도 이재명 이야기가 많은 것은
18:08검찰이 이재명한테 모든 것을 덮어 씨려 했기 때문에 판결문에 이재명이 많은 겁니다.
18:13그런데 그 판결문에 이재명이 많다고 해서 이재명이 문제다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고
18:17지금 그렇게 수사해가지고 다 문제 삼아놨는데 왜 반발하냐라고 했을 때
18:21이재명 못 잡아넣었으니까 반발하는 거 아니냐라고 문제 제기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18:26비슷한 혐의로 진행되다 멈췄던
18:28저 죄송합니다만 판결문은 검찰이 쓰는 게 아니라
18:30그러니까 검찰이 주장하니까 그 재판 판사들이 쓸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8:35이재명 대통령 재판과의 연관성을 짚어봤는데
18:38이런 분위기 속에 전국 일선 검사장들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18:44노만석 권한대행에게 추가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18:48한번 정리해보죠.
18:49박재혁, 수원지검장 등 검사장 18명은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을 통해서
18:54항소 포기에 이른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하라고 요구했고
18:58대형 지청장들도 성명을 냈습니다.
19:00민주당은 검사들의 항명이다 주장했는데 정치권 반응 이어서 들어보시죠.
19:04친륜 정치검사들의 후퇴차적 항명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19:14조작에 가까운 정치기소를 해놓고 한준도 안 되는 정치검사들이
19:19공무원의 정치중립 위반이라는 거 알고는 계시죠?
19:25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탄핵 사유입니다.
19:31대통령이 지난 10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끊금없이
19:34검찰의 항소를 강하게 비판한 것은
19:38이번 항소 포기를 미리 지시한 것입니다.
19:43그리고 이재명의 아바타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9:47이번 항소 포기 외압 작전을
19:50검사들이 대도하는 걸 기소해가지고 유죄 받고 나면
20:00면책하려고 항소하고
20:02면책하려고 상고하고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거 아니에요?
20:07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훈 대략을 희망했던 것처럼
20:10일선 검사들이 항소하는 것까지 막아세우면서
20:13본인의 재판 리스크를 희석치려고 한다면
20:17똑같은 말로를 겪을 수밖에 없다.
20:20결국 파란 윤석열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
20:25네, 여야 모두 똑같이 국정조사를 하자
20:28이렇게 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속내는 다릅니다.
20:30민주당은 조작 기소와 항명 때문에
20:33국민의힘은 항소 포기를 대상으로 국정조사하자
20:36이렇게 그야말로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데요.
20:39먼저 설명해 주시죠.
20:40둘 다 하죠.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20:42항소 포기에서 문제가 있었다.
20:44그러니까 당부한 것이 지위라고 판결이 되면
20:46법적 책임지면 되는 것이죠.
20:48그런데 그것 가지고 우리가
20:50다른 국정조사까지 막을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고
20:52실제로 대장주 수사 전반에 대해서
20:54정치검찰들이 어디까지 조작 수사와
20:57조작 기소를 일삼았는지 밝히는 것도
20:59저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요한 일들이라고 봅니다.
21:01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다 하면 되는 것이고
21:04항명 문제가 저는 제일 크다고 봐요.
21:05사실 일선 검사들이, 검사장들이
21:08지금 다 반발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21:10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시소, 항고폭일 때는
21:14뭐 하다가 이제 나와서 항소하는 거죠.
21:16저는 검찰당을 하나 더 만들어놓은 것처럼 느껴져요.
21:20그만큼 정치에 많이 개입을 해 있기 때문에
21:23해당 부분들은 국정조사 둘 다 해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1:27이렇게 되면 합의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21:29국정조사 하면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21:31국정조사를 하면 되죠.
21:33그런데 수사 대상이 누구냐
21:35또 어떤 증인을 채택하느냐
21:37이거를 가지고 민주당은 다수석이기 때문에
21:40아마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할 겁니다.
21:42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정말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21:46이번에는 민주당이 다수위석을
21:49폭거를 부리지 않도록 제대로 봐주셔야 됩니다.
21:52왜냐하면 그래 국정조사해라고 얘기를 해놓고서
21:56마치 재판을 없애고 그다음에 공소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22:01그런 사람들만 채택하느냐.
22:03정말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장동 일당들이 이렇게 나쁜 짓을 하고도
22:09몇 년만 살고 나오면 우리 받잖아요.
22:12조국이나 윤미안 같은 사람 어떻게 사면 받는지
22:14그런 식으로 사면 받고 나면 돈은 그대로 다 가지고 가는 이런 거.
22:20그래서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22:22아니 이재명 대통령을 연결 안 됐다고 하면서
22:26왜 명백하게 드러난 대장동 비리사건에
22:30이 범죄자들까지 보호하려고 하는지
22:33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22:34그리고 말씀드렸듯이 국가가 나서서
22:377,800억 대의 부당 이등을 회수할 수 있으면
22:42그거를 하라라고 하는 게
22:44지금 그러지 않아도 살림 쪼달리는 민주당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요?
22:48그런데 그걸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22:50그리고 학명 운운했는데요.
22:52학명이 아니라 검찰의 결제권을 침해받았지 않습니까?
22:57명백하게 항소에 대해서 이 정권으로 결제를 했는데
23:02그거를 법무부 장관 얘기 듣고
23:04번복할 수 없는 7분 남겨둔 상황에서
23:07엎었지 않습니까?
23:09그렇기 때문에 이게 학명이 아니라
23:11정확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거를 엎었고
23:14그거를 직무를 침해를 받은 거지 않습니까?
23:17그리고 이 돈 손해본 거에 대해서는
23:19오히려 이 법무부 장관이 개입했다는 게 드러나면
23:22그 배임액을 법무부 장관이 물어내야 될
23:25그 정도의 사건입니다.
23:27그래서 정확하게 검찰에 개입을 하면 안 되고
23:31한 개 한 개 수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데
23:34정성호 장관 자기 입으로 얘기했잖아요.
23:36신중히 검토하라고 얘기했다.
23:38검찰청법 위반입니다.
23:40저 경찰이 경찰에 개입하면 안 된다고 말씀은
23:43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3:44윤석열 정부에서 너무 심하게 개입을 해왔어요.
23:47그러다 보니까 조작 수사, 조작 기소
23:49이런 의혹들이 지속적으로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23:51이제는 하나하나 바로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23:53서로 돈 얘기를 하나 했으면 하는데요.
23:56뭐냐면 그냥 우리가 이제 막 7,800 이렇게 단위가 커지니까
24:00막 정신이 없어서 그런데
24:021,000배 넘게 가져갔습니다.
24:05그러니까 이 무슨 얘기냐면
24:061억 투자한 사람은 1,000억 가져갔다고 생각하십니까?
24:09그런 부분들은 확실하게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4:11그런데 그 기회를 지금 법무부 장관 지휘로 못하게 됐지 않습니까?
24:14할 수 있는 조치들이 많고요.
24:16하나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18서로 이유는 다르지만
24:19그러면 민사소송 이외에
24:21국가가 나서서 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를
24:24민주당이 내보세요.
24:25그렇게 하시죠.
24:26네.
24:27서로 이유는 다르지만
24:28여야모두 국정조사에는 합의를 할 것 같습니다.
24:31이제 사건의 전말을 좀 더 들여다보면 될 것 같습니다.
24:34저희는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24:36지난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료 맞은편에
24:3840층 안팎의 고층 건물 건축이 허용됐습니다.
24:43정부가 고층 건물을 지울 수 없도록
24:45서울시 의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24:47대법원이 서울시 손을 들어준 건데요.
24:50문체부 장관에 이어 오늘 김민석 총리도
24:52종료를 찾아가서
24:53서울시 개발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24:57들어보시죠.
24:57종료 바로 코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선다면
25:04이게 종료에서 보는 눈을 가리고
25:10숨을 막히게 하고
25:12길을 누르게 하는 그런 결과가 되는 게 아닐까
25:15김건희 씨가 종료를 마구 드나든 것 때문에
25:21국민들께서 아마 모욕감을 느끼셨을 텐데
25:24지금도 이 논란으로 국민들의 걱정이
25:28매우 크신 것 같습니다.
25:31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33세계인이 찾는 종료 앞에
25:34도시의 흉물을 그대로 두는 게 온당하냐며
25:37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이
25:40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25:41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25:47김민석 총리가 오늘 종료를 찾아가서
25:49초고층 개발 논란과 관련해서
25:51국민적 공론화를 통한 결정에 필요하다.
25:54그러면서 또 김건희 씨
25:56종료 차단의 얘기까지 꺼냈습니다.
25:58어떤 행보로 보이세요?
25:59실제로 종료라는 것은
26:00대한민국의 역사가 모두 담겨있는 곳 아니겠습니까?
26:03그러시니까 세계적으로
26:04유네스토고 지정도 하고
26:06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26:08보호하려고 하는 것이고
26:09그것을 지키려고 하는 것인데
26:11그 옆에다가 떡하니
26:12초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하고
26:14심지어 전 영부인이었던 분들은
26:17거기에 들어가가지고
26:18심지어는 명성하고 있었던 침정까지 들었다라고 하는
26:21논란까지 튀는 것 아니겠습니까?
26:23굉장히 우리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는 행위들을
26:26지속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26:28그 이야기를 소환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26:30그리고 만약에 초고층 빌딩이 들어온다라고 했을 때
26:34그러니까 오세훈 시장께서는
26:36역사와 미래가 공존한다라고 이야기하지만
26:38그 역사를 지키는 유네스코라든지
26:41여러 세계기관에서는 그렇게 됐을 때에는
26:44그것을 선정을 취소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26:47저희가 멈추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26:49그래서 지켜야 될 부분과
26:51미래 지향을 해야 될 부분들을 나눠서 봐야 되는데
26:54그냥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느낌이라서
26:57이것을 막아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인 겁니다.
26:59그런데 문체부 장관도 총리도 반대 입장을 표했지만
27:02어쨌든 대법원이 서울시 편을 들어준 거잖아요.
27:04이런 상황에서 이걸 막을 수가 있습니까?
27:06법률적으로 대법원에서 손을 들어줬다라고 한다면
27:10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27:11그러나 후속 조치
27:13그러니까 향후에 유네스코에 선정된 것이
27:16취소된다든가 하는 문제들은
27:18온전히 오세훈 시장이 책임져야 되지 않을까
27:20하는 비판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22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떤 것이
27:24진정한 서울을 위하는 길인지
27:26공개토론해보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27:28어떻게 생각하세요?
27:28저는 공개토론하면
27:29약의적으로 왜곡하는 프레임을 벗어나고
27:32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27:35다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36지금 마치 종묘 옆에 빽빽한 무슨 고층 빌딩 짓는 것처럼
27:41그렇게 왜곡하고 있잖아요.
27:43그랬으면 현행법상 어긋났겠죠.
27:45현행법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있기 때문에
27:48100m까지는 못 짓도록 되어 있습니다.
27:51지금 이 장소는 180m 떨어져 있고요.
27:54180m에서 곧바로 높은 건물을 짓겠다는 게 아니라
27:57종묘와 어우러져서 이렇게 단계적으로 점차 어우러지는 건물을 짓겠다라고
28:03얘기를 하는 겁니다.
28:03그래서 법상으로도 하자가 없었고 대법원에서도 문제없다라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28:09그래서 토론을 해보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8:14그리고 해외 사례까지 다 꼼꼼하게 발표를 했더라고요.
28:17도쿄 사례하고 미국 뉴욕 사례까지 해서
28:20주변의 문화재하고 어울리는 그런 걸 했는데
28:23민주당이나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28:26그냥 오세훈 시장이 하는 게 싫은 겁니다.
28:28정확하게 말씀하십시오.
28:29바로 그 부분이요.
28:30김민석 총리가 오세훈 시장 공격하는 이유가
28:32그냥 오세훈이 하니까 싫은 거예요.
28:35법도 안 여겼는데.
28:36큰 의미 없고요.
28:37김민석 총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28:39국가 전체에 대한 역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일 겁니다.
28:42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하는 것이
28:45뭐하러 막겠습니까?
28:46서울이 잘 되고자 하는 것은 함께 도와야 된다고 하는 건데
28:49세계정기구에서 우려를 표메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28:52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 지적을 안 하고
28:55그러면 잘한다 잘한다고만 해야 되겠습니까?
28:57문제 지적은 정확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28:59향후에 있을 책임도 묻기 위해서는
29:01지금 이때 당시에 문제 지적이 있었다라고 하는 근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29:04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29:05마치 오세훈을 반대하기 위해서 김민석 총리가 움직인다라고 하는 것은
29:09억가다.
29:10제가 2002년 돌이켜보겠습니다.
29:15그때 이명박, 나중에 대통령이 됐습니다만
29:18후보하고 김민석 후보가 서울시장에 나옵니다.
29:22지금 서울에서 가장 자랑하는 청계천 복원이요.
29:25이명박 대통령이 그때 나서서 했을 때
29:27진짜 쌍심 지키고 반대했던 분이
29:30김민석 당시 서울시장 후보였습니다.
29:32소위 청계천이 대표적인 문화재고
29:34서울 도심과 어우러질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지 않습니까?
29:39그런데 그때 뭐라고 얘기했냐면
29:40비현실적인 공약이다, 쓰레기 더미가 나올 거다, 교통 대란이 일어날 거다
29:44뭐 이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반대했었는데
29:47지금 서울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고
29:50오히려 문화재를 복원한 사례입니다.
29:53그때하고 지금하고 입장이 바뀐 게 뭐가 있나요?
29:56그러니까 대개 뭐라고 해야 되나
29:58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에 있어서의 일관성도 없고요.
30:02그냥 깊이 있는 거 없이 무작정 반대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30:07아니면 법도 읽고 대법원 판결도 읽고
30:09다른 나라 사례 제시한 것도 꼼꼼하게 보고 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
30:12대법원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씀을 해주신 거고요.
30:15그래서 김민석 총리가 10년 이상 정치권을 떠나 계셔서
30:18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까?
30:20만약에 해당 문제도 잘못되면
30:21그럼 오세훈 시장도 정치권에서 떠나겠다라고
30:24선언 정도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30:26그렇게 책임을 지는 건 아니겠습니까?
30:27두 분 다 10년 이따 온 것 같은데요.
30:29두 분 다.
30:30다른 내용 아닙니까?
30:31김민석 총리가 오세훈 시장 정책을 비판한 이유에 대한 두 분 입장 들어봤고요.
30:35앞서 쓰신 억가라는 표현은 억지로 비판한다는 말로 순화하도록 하겠습니다.
30:40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30:41특검이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색하는 과정에서
30:4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인이 지난 2023년 당대표 당선 직후
30:48김건희 씨에게 로저 비비에라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30:54해당 브랜드는 김건희 씨의 이른바 애착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59화면 보시죠.
31:02지난 2022년 11월 캄보디아 푸논펜에서 열린 아세안 플러스3 관람 안찬
31:08이듬해 1월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 때도 로저 비비의 브랜드 클라치백을 들었습니다.
31:15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의 피의자의 신분으로 출석했을 땐 로저 비비의 구두를 신고 나왔습니다.
31:21그런데 최근 특검의 압수색 과정에서 지난 2023년 김기현 의원의 아내가
31:27김건희 씨에게 해당 브랜드 클라치백을 선물한 사실이 드러났죠.
31:31김 의원은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라고 해명했는데
31:35민주당은 전당대회 연관성 전모를 규명하라고 비판했습니다.
31:40로저 비비의 명품백은 국민의 힘을 지배한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31:50뇌물의 힘이자 건의의 힘이었습니다.
31:53권성동 의원 측을 돕겠다는 약속과 통일교신도 수천명 집단 입당 보도가
32:00전당대회의 시점과 맞물린 만큼 김건희, 권성동, 김기현 통일기로 이어지는
32:07전대 커넥션 전모를 규명해야 합니다.
32:11네, 요즘 우리가 너무 많은 명품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32:18이번엔 로저 비비에라는 프랑스 브랜드가 나왔습니다.
32:21전당대회의 연관성을 밝혀라, 이것이 민주당 입장이네요.
32:25실제로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 그러니까 김기현 전 대표의 배우자가
32:30김건희 여사에게 그런 고가의 가방을 선물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32:36그러니까 김기현 의원이 아무리 해명을 한다고 해도
32:39그 해명이 탐탁치 않은 겁니다.
32:41그리고 지금 김건희 여사를 들어사서는 굉장히 많은 의혹들이 나와요.
32:46그게 금거부기 의혹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의혹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32:50그러다 보니 실제로 윤석열 정부에서 당대표를 역임했던 김기현 의원의 부인의
32:57명품 가방까지 나오게 된 것인데 의혹을 가만히 두고 갈 수는 없는 상황까지 치닫았습니다.
33:03그렇기 때문에 김기현 의원에게 해당 내용을 밝히라라고 주장한 것은
33:07굉장히 합리적인 선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3:09역시 부인이 부인에게 준 선물입니다.
33:12김기현 의원의 부인이 대통령 부인에게 전달한 선물인데
33:15쪽지가 함께 발견돼서 좀 논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3:19국민의힘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
33:21당시에 나경원 의원이 함께 당대표에 출마하려고 했다가
33:24결국 김기현 의원이 선출되는 과정에 개입한 것 아니냐
33:28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지금 민주당에서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33:31김기현 대표가 우리 당 소속 의원들한테 다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33:36당원들께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33:40하지만 부적절한 청탕이나 대가성은 없었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33:4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은 없다고 본인이 명확하게 말씀을 하시는데
33:52정치적으로는 공직자 가족들은 매사에 좀 행동을 신중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3:59좀 더 신중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 전해주셨습니다.
34:03김건희 씨의 클러치백에 관한 이야기까지 짚어봤습니다.
34:06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4:0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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