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격이 싸서 중국 온라인 플랫폼 요즘 많이들 이용하시죠.
00:05그런데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00:09코트를 샀는데 코트 속에 빈대까지 같이 배달됐다고 합니다.
00:14김승희 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00:18지난해 중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겨울 코트를 산 김 모 씨는 옷을 입은 후 빈대에 물렸습니다.
00:25정말 가려워요. 엄청 많이 부어서 보기 흉할 정도로.
00:30그리고 이걸 보고 있으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오고.
00:34국내 플랫폼보다 두 배 싸게 구입했지만 방역비가 더 들었습니다.
00:4010만 원짜리 코트를 5만 원에 샀는데 방역비는 15만 원 들고 빨래로만 5, 6만 원을 쓴 것 같거든요.
00:48절대 중국 직구를 하지 않고.
00:49또 다른 소비자는 지난 3월 사무용품을 주문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만 들어 있었습니다.
00:58하지만 업체에서는 누락 없이 상품을 보냈다며 환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01:04서울시 조사 결과 중국 직구 플랫폼을 이용한 소비자 45.3%가 안전성 등을 우려해 구매를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01:13소비자 평가 종합 점수 또한 SSG닷컴 등 국내 플랫폼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01:20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중국 플랫폼은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01:26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다 피해를 입으면
01:29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상담을 통해 피해 구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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