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와 여당이 동시에 서울시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00:03서울시는 종묘 앞에 초고층 빌딩 건설을 짓겠다고 하죠.
00:07어제 대법원이 그 건설 막는 규제를 삭제하는 서울시 조례는 문제가 없다며 길을 터졌는데요.
00:14정부와 여당은 막겠다고 나섰습니다.
00:16이현영 기자입니다.
00:20대법원 판결 하루 만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종묘를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00:30그런데 이게 무슨 해계망측한 일이랍니까?
00:34하고 싶은 대로 다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 그 입장을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0:42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 논란도 언급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00:47마치 자기 집 안방 마냥 드나들면서 어좌해 안고 차담회를 하고
00:54이렇게 우리 소중한 문화유산이 처참하게 능력을 당한 것이 바로 엊그제 일입니다.
01:03종묘의 세계유산 지위를 위해 법 개정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8여당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01:27야당은 정부와 여당이 합심해 오세훈 때리기에 몰두했다고 반발했습니다.
01:32다수 의석이라는 완장을 차고 마음대로 하는 딱 이재명 정부의 코드 인사라고 저는 보입니다.
01:40서울시와 정부의 갈등은 더욱 심화할 전망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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