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영국 왕실의 최고 수준 영예인 기사 자귀와 함께 경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00:09베컴은 현지 시간 4일 영국 런던 외곽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자귀를 수여받았습니다.
00:17이에 따라 앞으로 베컴에게 경의 호칭이 부여됩니다.
00:21베컴은 수여식 후 기자들에게 이렇게 큰 영예를 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가족에게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31영국 왕실은 각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총 5등급으로 나뉘는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하는데
00:39이 가운데 훈격 1, 2등급의 훈장에 기사 자귀가 함께 주어집니다.
00:441995년 데뷔해 2013년 은퇴한 베컴은 유럽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으며
00:53잉글랜드 국가대표로 115경기에 출전하고 이 중 59개임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01:00특히 이날 베컴이 기사 자귀를 수여받는 순간에는
01:0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수록곡 골든이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01: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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