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PEC을 계기로 한 북미 정상회동은 불발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물밑에서 회동을 대비한 동향이 확인됐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00:10또 내년 3월 한미연합훈련 이후 정상회담급의 북미 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00:18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보고된 내용인데요. 브리핑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23APEC 계기 북미 정상회동은 불발되었으나, 물밑에서 미국과의 대화에 대비해온 동향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00:38국정원은 김정은의 대미 대화 의지를 갖고 있으며, 향후 조건이 갖춰지면 미국과의 접촉에 나설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0:47내년에는 북미 관계가 개선이 되는데, 정상회담 수준까지도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동시에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00:58그러니까 9차 당대를 마치고 열병식을 한 번 더 개최하고, 한미연합훈련이 3월에 있으면, 그 이후에 적절한 시비의 상황을 봐가면서 타진되지는 기미가 있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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