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 48차 공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00:10지난 한 주에 숨가쁘게 이어졌던 정상 외교 일정이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00:20잘했다고 박수 쳐주신 거죠?
00:22다시 한번 치겠습니다.
00:24감사합니다.
00:25우리 온 국민 여러분들 그리고 강요 여러분들이 다 함께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00:36감사드리고요.
00:39이번에 상당한 성과들이 있는데
00:42하여튼 정말로 우리도 힘들긴 했지만
00:48우리 국민들께서도 아마 숨죽이고 지켜보신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00:53생각보다.
00:55성공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01:01이번 APEC은
01:04우리 총리님 역할이 아주 컸던 것 같아요.
01:09우리 총리님한테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01:16그리고 관계부처 장관님들도 다 애쓰셨고
01:20하다못해 현장에 계신 환경미화원 또 해당 지방정부들 또 경찰 기업인들
01:28기업인들 언론인들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정말로 헌신적으로 힘을 모은 덕분이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01:35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01:37자국의 이익을 지키려는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01:43그리고 국제사회 질서의 애프라시스 등도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겁니다.
01:49그럴수록 우리는 담대한 용기, 치밀한 준비,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고
01:57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02:03관계부처는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2:11정치의 역할도 역시 중요합니다.
02:15국민의 삶과 국가의 장례가 달린 이 외교 안보 영역에 있어서 만큼은
02:20여야가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02:25그리고 얘기 나온 김에 제가 현장에서 보니까 정말로 다들 열심히 하고 있던데
02:34공로자들, 애쓴 분들을 좀 찾아내서 격려하고 표창하는 것을 좀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2:45그리고 지금 정상회담도 거의 같이 있었는데
02:50우리 그 협상 팀들, 여러분들 정말 있었는데
02:54협상 팀들, 실무자들도 표창할 방법을 한번 강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3:05국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민생에 있어서도 국회와 정부가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03:12민간 소비 회복에 힘입어서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당폭 웃돌았습니다.
03:18어렵게 되살아나고 있는 경제 회복의 불씨를 더욱 크게 키워야 되겠습니다.
03:26우리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을 국회에 제안 드렸습니다.
03:31물 한 바가지를 아껴보겠다고 마른 펌프를 방치하면
03:35가뭄의 고통만 길어집니다.
03:38지금은 재정을 마중물삼아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할 때입니다.
03:452026년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03:51국회에 초당적인 협력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03:56정부는 국회에 합리적 제안을 소중하게 경청해서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4:05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04:08한 발이라도 앞서기 위해서는
04:11과학기술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4:14금융이 생산적 분야로 흘러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것처럼
04:20보다 많은 인재들이 과학기술로 향해야
04:24초혁신 경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04:28그런 측면에서 4대 과학기술원의 내년도 수시모집 지원자가
04:33올해에 비해서 큰 폭으로 증거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04:37이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바람직한 일로 보여집니다.
04:42특히 이들 학교는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04:48다방면이 결친 과감한 지원을 통해
04:52이런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나가야 되겠습니다.
04:57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서
04:58이 공개로의 전과 허용 확대 같은 것부터
05:02예산 지원 확대, 우수교원 확충, 연구교육 인프라 첨단화에 이르기까지
05:09실질적인 정책을 적극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05:1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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