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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뉴진스 주장 모두 ‘불인정’...조목조목 반박한 법원의 판결문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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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2424
▶하이브 "경영권 찬탈 시도"…민희진 "억울"
'뉴진스 사태'는 민희진 전 대표의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시도를 주장하며 사내 감사와 고소에 나섰고, 민 전 대표는 억울함을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민희진 / 전 어도어 대표 (지난해 4월) : 전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어요.]
법원은 카카오톡 대화 등을 근거로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는 독립을 추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진스 부모를 내세운 여론전과 소송 준비, 투자자 접촉 정황 등을 들어 하이브의 감사가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국감장까지 간 하니 '따돌림' 논란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회 국감장까지 나왔던 '따돌림 논란'도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하니 / 뉴진스 멤버 (지난해 10월) : (다른 팀의) 매니저님이 저와 눈을 마주치고, 따라오는 멤버한테 '못 본 척 무시해' 라고 했어요. (김주영 대표는) 계속 넘어가려고 했어요.]
법원은 민 전 대표가 '무시해'란 표현을 먼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황이 과장돼 재구성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CCTV에 다른 걸그룹 멤버가 인사하는 모습이 확인된 점도 하니가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말을 들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다른 걸그룹, 뉴진스 콘셉트 표절"
[민희진 / 전 어도어 대표 (지난해 4월) : (다른 걸그룹이) 뉴진스 카피해서 나왔어요. 그럼 이제 나 버리겠다는 얘기잖아요. 나를 말려 죽일 거라는 얘기에요. 저의 생각이에요.]
하이브 산하 다른 걸그룹이 뉴진스 콘셉트를 베꼈다는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일부 비슷한 점이 있더라도 콘셉트를 그대로 옮겼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걸그룹의 콘셉트가 전속계약 상 상표권·지적재산권 등에 포함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법원 결정 이후에도 멤버들은 소속사 복귀를 거부했습니다.
휴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다니엘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등 대중의 관심은 여전하지만, 무대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ㅣ전자인
디자인ㅣ김효진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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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태는 민희진 전 대표의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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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시도를 주장하며 사내 감사와 고소에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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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억울함을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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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카카오톡 대화 등을 근거로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는 독립을 추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0:27
뉴진스 부모를 내세운 여론전과 소송 준비, 투자자 접촉 정황 등을 들어
00:33
하이브의 감사가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00:39
뉴진스 멤버 한이가 국회 국감장까지 나왔던 따돌림 논란도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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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니저님이 저의 눈을 맞으시고, 따라오는 멤버들한테 못 본 적 무시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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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넘어가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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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민 전 대표가 무시해라는 표현을 먼저 사용한 걸로 보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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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과장돼 재구성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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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다른 걸그룹 멤버가 인사하는 모습이 확인된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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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가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말을 들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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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카피에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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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나 버리겠다는 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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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를 말려 죽일 거라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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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의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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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하나 다른 걸그룹이 뉴진스 콘셉트를 베꼈다는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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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비슷한 점이 있더라도 그대로 옮겼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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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의 콘셉트가 전속 계약상 상표권과 지적재산권 등에 포함된다고 보기 어렵다고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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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법원 결정 이후에도 멤버들은 소속사 복귀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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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다니엘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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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관심은 여전하지만 무대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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