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4,200선에 안착했습니다.
00:06개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는데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 규모도 커지고 있어 과열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손효정 기자입니다.
00:19코스피가 4,200선 고지를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00:234,12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00:28정오를 앞두고 4,200선을 돌파하더니 오후 들어 오른폭을 키웠습니다.
00:35장 마감 직전 2.7% 넘게 오른 4,221.92로 장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0:44코스피는 4,221.87로 정규장 거래를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00:52개미 투자자들이 6,500억 원 넘는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00:59기관도 1,800억 원 순 매수하며 힘을 보탰지만 외국인은 8,000억 원 가까이 팔자 주문을 했습니다.
01:07반도체 투톱의 상승세 역시 무서웠습니다.
01:11삼성전자는 11만 전자에 등급했고 SK하이닉스도 사상 처음으로 62만 원에 올라섰습니다.
01:18조선, 방산 주도주도 강세였습니다.
01:22국내 증시가 이렇게 파죽 지세로 오르자 해외로 떠났던 투자자들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01:28증권사에 미리 넣어두는 대기자금, 예탁금은 처음으로 85조 원을 돌파했고
01:34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이른바 비툴을 뜻하는 신용거래 융자 잔고도 4년여 만에 2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01:43반면 미국 주식 순 매수액은 3분의 1로 쪼그라들었습니다.
01:48인공지능 훈풍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 불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01:52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비투 등 무리한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58신용이 늘어났다는 뜻은 리스크에 되게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02:03단기적으로는 수급에 의해서 올라갈 수는 있지만 향후에는 문제가 좀 커질 수가 있죠.
02:10코스닥은 전장보다 1% 넘게 올라 914로 마감했습니다.
02:15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4.4원 오른 1,428.8원을 기록했습니다.
02:22YTN 손효정입니다.
02: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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