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1.2%로 기대치를 웃돌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다려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00:08하지만 총소득이 성장률을 못 따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외화 내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지난 3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전기 대비 1.2%로 반등폭을 넓혔습니다.
00:254분기 마이너스 0.1%만 돼도 연간 성장률이 1%가 되는데 지난 8월 한은의 4분기 전망은 0.2%입니다.
00:35소비 쿠폰의 효과도 있었고 또 수출도 좋았고 그래서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00:41현 상황에서는 올해 성장률이 저희가 예상했던 0.9가 아니라 1% 이상 1%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0:49정부가 1.8%로 내다본 내년 성장률도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56반도체 호황에 무역 불확실성 완화, 미국 금리 인하 등이 상방 요인입니다.
01:02하지만 고환율과 건설 투자 부진, 가계부채 등은 하방 요인입니다.
01:07지난 3분기 이미 고환율과 교역 조건 악화에 국내 총소득 GDI 증가율은 0.7%로
01:141.2%인 성장률보다 한참 낮았습니다.
01:17게다가 대미 현금 투자가 본격화되면 정부 세입으로 들어오는 한은의 외환 운용 수익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01:27재정 악화와 국내 투자 위축, 환율 불안이 우려됩니다.
01:30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조세 수입이 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01:34투자 공동에 대한 우려, 외환 보유고가 예전만큼 못 쌓이는 것에 대해서
01:38결국은 외환 시장에 대한 우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01:42전문가들은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단기 부양책보다는 구조적 개선 노력을 촉구합니다.
01:49YTN 이승은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5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