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가 한국 시리즈에서 한화를 4승 1패로 꺾고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뤘습니다.
00:07시리즈 내내 불방망이를 휘두른 김현수는 MVP에 올랐습니다.
00:11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LG 유용찬이 최은성을 투수 땅보로 잡아내고 우승을 확정합니다.
00:20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시즌 내내 기다려왔던 감격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00:25LG는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화와의 한국 시리즈 승부를 5차전에서 4승 1패로 끝냈습니다.
00:35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이뤄낸 통합 우승.
00:39공약했던 Forever LG를 팬들과 함께 불렀고 우승 트로피를 높이 지켜들었습니다.
00:554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기사를 올린 LG는 선발 토러스를 앞세워 한화 방망이를 잠재웠습니다.
01:11토러스는 7회까지 1실점으로 1차전에 이어 한국 시리즈에서 2승을 챙겼습니다.
01:16타선에선 베테랑 김현수가 빛났습니다.
01:212회에 선취 타점을 올렸고 2대1로 한 점이 필요했던 6회에도 추가 타점을 올렸습니다.
01:285경기에서 타일 5월 2분 2위에 8타점의 활약으로 시리즈 MVP를 차지했습니다.
01:331년 동안 이렇게 다같이 고생해서 또 여기 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네요.
01:39계속 오고 싶은데 꼭 올 수 있었으면 좋겠고
01:43제가 여기서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저희 와이프 많이 고생했는데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01:52정규력을 2위에 이어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 무대에 올랐던 한화는
01:568회부터 류원진까지 투입하며 초선을 다했지만 힘과 기세에서 밀려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02:04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합쳐 1264만명에 함께 웃고 즐기고 안타까워했던 올수진 프로야구는
02:11LG를 2년 만에 챔피언자리에 올려놓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02:16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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