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윤리위에서 중징계를 받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이어서 당내 중진들까지 과도하다며 장동혁 대표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여기에 이 당협위원장
00:11선출 방식을 놓고도 의층에 모인 대다수가 지도부에 사실상 반기를 드는 등 당내 갈등이 깊어지는 양상입니다. 보도에 이현정 기자입니다.
00:23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은 정치적 숙청, 보복성 징계라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00:34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같은 법적 조치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9장동혁 대표와 추정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하였음을 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00:48일부는 아예 국민의힘 소속 총선 출마 길이 막힌 상황.
00:53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공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00:57일부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는 정치 생명을 끊는 중징계는 당을 분열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01:055선 윤상현 의원은 징계 대상이 모두 비당권 바라며 정적 제거 우려도 무리가 아니라고 꼬집었고,
01:145선 나경원 의원도 이번 징계는 지도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01:21당 지도부를 향한 불만 기류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논의하는 의원총회에서도 터져나왔습니다.
01:29장동혁 대표는 당 쇄신을 명분으로 당원 투표를 통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추진에 나섰지만,
01:43당내 의원들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기존 관행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재선출해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습니다.
02:03자신의 자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 더해 장 대표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이 깔린 결론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02:11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의원들이 반발에도 불구하고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안을 강행할 거란 관측에 무게가 쏠립니다.
02:21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가 분기점이 될 거로 보이는데, 어떤 결과이든 당내 갈등을 고른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02:30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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