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첫날부터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한미 양국 정상이 잠시 뒤에 만찬을 함께합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이 진행되는 호텔에서 경주에서의 첫날밤을 보낼 예정입니다.
00:13현장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임형준 기자.
00:19네, 경주 힐튼 호텔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임 기자가 나가 있는 그곳이 만찬 장소인 거죠?
00:24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호텔입니다.
00:31잠시 뒤 이재명 대통령은 이곳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7개국 정상들을 초청해 특별 만찬을 함께합니다.
00:39특별 만찬은 영월 오골개와 경주 천년 한우 등심, 경주 남산 송이버섯 등 우리 지역 특산물로 만든 요리가 만찬장 식탁에 오릅니다.
00:49만찬 주로는 트럼프 대통령 아들 에릭 트럼프가 운영하는 와이너리의 술인 트럼프 샤르도네 등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주에서의 첫날밤을 이곳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01:03각국 정상의 만찬장이면서 트럼프 대통령 숙소인 만큼 호텔 인근은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곳곳에 경찰 인력 등이 배치돼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입니다.
01:14호텔 건물 출입구는 높은 가림막이 세워져 전혀 볼 수 없고 취재진 접근도 통제된 상태입니다.
01:22한때 호텔 옥상에 저격수들이 배치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1:28미국 측 경찰 등 경비 인력도 호텔 주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35지금까지 경주 힐튼 호텔 앞에서 YTN 이명준입니다.
01:38경주 힐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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