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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엥커
■ 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 회장,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APEC 정상회의 일정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 가 있는 상황이고요. 잠시 뒤에 트럼프 대통령도 방한을 합니다. 오늘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어떤 얘기들이 오갈까요?

[배종호]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 간에 상호관세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대미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게 핵심 쟁점인데. 지금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다 교착상태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한미 정상회담에서 담판을 통해서 처리가 될지, 아니면 결렬이 돼서 장기화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3500억 달러의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쟁점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액 선불로 투자를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우리는 일본 방식보다는 EU 방식. EU 방식은 기업이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1500억 달러를 이미 투자를 약속한 그런 부분을 인정해 주고 나머지 2000억 달러를 8년간 분할하는 것이 우리의 방안인데 과연 이런 부분이 오늘 전격적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타결이 될지. 그렇다면 한미 안보 문제까지도 타결이 될 텐데 한꺼번에 다 일괄 타결이 될지 아니면 결렬이 돼서 장기화될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오늘 정상회담 기간에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라는 전망도 많더라고요.

[정연국]
제가 보기에는 관세협상이 타결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논의되어야 될 부분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미국이 주장하는 매년 250억 달러씩 8년을 내라고 하면 우리가 지금 외환보유액을 보면 외화를 매달 조달할 수 있는 게 200억 정도 되는데 그보다 많은 250억 달러씩 내라고 하면 한계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합의를 해 줄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꼭 APEC 기간 동안에 무슨 결과를 내야 되겠다는 그런 조바심보다도 정말 이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협상을 더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다만 자동차 관세가 25%, 일본은 그보다 12%밖에 안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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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배정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08네, 이펙 정상회의 일정을 앞두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 가 있는 상태고요. 잠시 뒤에 트럼프 대통령도 방한을 합니다. 오늘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어떤 얘기들이 오갈까요?
00:20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 간의 상호 관세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대미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게 핵심 쟁점인데 지금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다 교착 상태다.
00:32그래서 마지막까지 한미 정상회담에서 단판을 통해서 처리가 될지 아니면 결렬이 돼서 장기화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0:41기본적으로 3,500억 달러의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쟁점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액 선불로 투자를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우리는 이제 일본 방식보다는 EU 방식.
00:56EU 방식은 기업이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1,500억 달러를 이미 투자를 약속한 그런 부분을 이걸 인정을 해주고
01:05나머지 2,500억 달러를 8년간 분할하는 것이 우리의 방안인데 과연 이런 부분이 오늘 전격적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타결이 될지
01:17그렇다면 한미 안보 문제까지도 타결이 될 텐데 한꺼번에 다 일괄 타결이 될지 아니면 결렬이 돼서 장기화될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1:27오늘 정상회담 기간에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라는 전망도 많더라고요.
01:33제가 보기에는 관세 협상이 타결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01:38지금 논의돼야 될 부분이 앞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미국이 주장하는 매년 250억 달러씩 8년을 내라 하면
01:45우리가 지금 외환 보유액에 비하면 외환을 지금 매년 조달할 수 있는 게 한 200억 정도 되는데
01:53그보다 많은 240억씩 투자를 하라고 하면 그걸 감당할 수 없는 게 사실이거든요.
01:58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합의를 해 줄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2:01좀 더 에이펙에 꼭 에이펙 기간 동안에 무슨 결과를 내야 되겠다는 그런 조화심보다도
02:08정말 이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국익에 돈 내는 방식으로 합의를 협상을 더 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고요.
02:15다만 이제 자동차 관세가 지금 25% 일본은 지금 그보다 지금 12%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02:22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마냥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또 양국 정상 간에 좀 어느 정도의 합의점이 도달하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30네. 지난 8월에 한미 정상 이후에 두 달 만에 양국 정상이 다시 만나는 건데
02:35지금 보니까 방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02:37경주 금관모형도 선물을 하고 훈장소에도 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02:42분위기가 좀 좋을 것 같아요.
02:43그렇습니다.
02:44일단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2:49지난번 8월에 한미 정상회담 때도 이재명 대통령 저는 이제 페이스메이크 할 때니까 피스메이크 하세요.
02:57라면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사실상 사로잡았는데
03:00이번에도 이제 말씀하신 대로 금관 특별 제작을 했다고 그래요.
03:05이걸 선물하는 것도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좀 잡기 위한 그런 방안 중에 하나고
03:11훈장 같은 경우도 이제 대한민국 최고 훈장입니다.
03:14이 부분도 역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잡기 위한 것인데
03:18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현대판 황제가 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좀 있는 것 같아요.
03:24그러다 보니까 자신의 백악관 집무실도 뭐 금빛으로 장식을 하고
03:28유달리 좀 금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03:31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제 미국에서 노킹스 왕은 없다라는 이제 그런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03:38일본의 지금 총리 같은 경우도 트럼프 대통령 마음을 잡기 위해서
03:44뭐 금장된 골프공을 선물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03:47뭐 이런 선물을 통해서든 아니면 뭐 이재명 대통령의 준비된 그런 회담을 통해서든
03:54한미 간의 상호 관세 투자 협정이 좀 매끄럽게 국민들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03:59잘 정리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04:02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아세안 회담에서
04:06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에 불참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04:10사실 지난 8월 유엔총회 때죠. 그때도 트럼프 대통령 만찬에 불참하지 않았습니까?
04:16그렇습니다. 그게 양쪽 일본 총리와 우리 대통령의 트럼프를 대하는 방식이 약간 조금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4:28지난 이번에 아세안 플러스 3 회의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충분히 갈 수 있었을 텐데
04:36불구하고 가지 않았죠. 그래서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고
04:41지난번 뉴욕에 왔을 때도 유엔총회에 왔을 때
04:43트럼프 대통령 만찬에 다른 정상들은 다 갔는데
04:47우리 대통령은 가지 않았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04:49이렇게 피하는 듯한 느낌을 살짝 주고 있단 말이죠.
04:54그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이다.
04:56정상들 간도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주 만나면 정의되게 돼 있습니다.
05:01정상들 간에 정상회담을 하게 되면
05:02서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고 이렇게 하거든요.
05:06그렇기 때문에 자주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05:08그동안 좀 만남을 피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여서
05:12국민들이 약간 걱정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05:14어제 이제 다이치 신임 총리가
05:18트럼프에게 정말 환심을 사기 위해서 온갖 것을 다하지 않습니까?
05:22그런 부분이 그린 이유가 있는 것이거든요.
05:24우리도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금 친분을 쌓아가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05:30이 부분은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05:33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네 차례나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피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5:39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네 번이나 피했다면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05:43그렇죠.
05:43지금 이제 계속 중요한 것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05:50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다.
05:53그리고 만약에 충돌했다.
05:55그러면 이 협상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5:58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 만나는 게
06:02이 한미 간의 투자 협상 그리고 상호 관세 협상을 타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06:08전략적 고민, 전략적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6:12그래서 지금 언제 만나느냐.
06:14지금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만나는 거예요.
06:17그리고 어디입니까?
06:18이게 바로 우리가 의장국으로 있는 대한민국, 코리아 아니겠습니까?
06:21그래서 여기서 트럼프 대통령과 단판을 짓는 것이 가장 유리한 그런 전략적인 선택이다라고
06:28이재명 대통령은 판단한 것이다.
06:30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6:32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울렁증이 있냐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40지난번에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응대하는지 온 국민이 다 봤잖아요.
06:47너무나 잘했잖아요.
06:49그런데 울렁증이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고
06:52지금 국민의힘은 야당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거든요.
06:58그러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07:01지금 이재명 대통령 편을 드려야 됩니까?
07:03트럼프 대통령의 편을 드려야 됩니까?
07:05제가 볼 때는 이렇게 계속해서 어긋장을 놓으면
07:09매국적인 정당 행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국민의 질타도 받고 있기 때문에
07:1412.3 비상기업 내란 가지고도 지금 홍역에 휩싸이고 있는데
07:18이런 문제까지 국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초당적 외교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07:24이렇게 흔들기를 하면 국민들로부터 좋은 점수 받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가 됩니다.
07:30그게 뭐 매국적까지 경험하는 것은 과하신 것 같습니다.
07:34한미정상회담은 오늘 오후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요.
07:37논의 결과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40다음 주째로 좀 넘어가보죠.
07:41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 결혼식 추계금 논란.
07:44자자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7:46지금 사퇴 예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07:48최민희 의원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07:51암치료, 조절 T세포 이런 단어들이 등장을 했어요.
07:55어떻게 보셨나요?
07:56이제는 양자역학 공부하더니 면역학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8:00사과를 해야 될 부분에 온갖 변명을 하면서
08:05자기 합류한다는 것이 참 보기가 딱합니다.
08:09잘못을 했잖아요.
08:10잘못한 것을 누구나가 다 알지 않습니까?
08:13국관기관 동안에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도 잘못이고
08:16국회 내에서 하는 것도 잘못이고
08:18청첩장 돌린 것도 잘못이고
08:20피관기관들 추계금 받은 것도 잘못이에요.
08:23누구나 다 인정을 해야 될 부분이잖아요.
08:26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하지 않고
08:27단 한 마리 사과도 없이 계속 변명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08:31정말 딱해요.
08:32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계속 두둔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36감사하고 있는 그런 부분인데
08:38그렇게 돼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08:40국민들한테 당연히 사과를 하셔야 되고
08:42잘못했다, 생각이 짧았다.
08:44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맞잖아요.
08:46그런데 지금 계속 답변을 피하면서
08:50지금 자기 합류함을 계속하고 있는데
08:53지금 제가 보기에는 본인에 대해서
08:57스스로 반성을 하시고
09:00민주당은 1, 2위원회에 신청을 청구를 해서
09:06제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09:08최민희 의원이 어제 글에 노무현 정신이라는 부분을 쓰면서
09:13노 전 대통령 사위적 곽성헌 의원이 발끈했습니다.
09:17엿장수 마음이 노무현 정신은 아니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09:20어떻게 들으셨나요?
09:21일단 최민희 위원장하고 곽상헌 의원은 노선에 갈등
09:26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9:29최민희 위원장 같은 경우는 강성 지지층에 더 신경을 쓰는가 하면
09:33곽상헌 의원 같은 경우는 중도, 외연으로 확장을 해야 된다.
09:38그래야만 이재명 정부 성공할 수 있다.
09:41그리고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09:44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9:46그래서 지난번에도 강성 유튜버 문제 때문에 충돌을 했는데
09:50이번에 노무현 정신을 가지고 충돌한 것도
09:53같은 맥락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9:56일단 곽상헌 의원 입장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 때문에
10:00노무현 정신을 가지고 최민희 위원장이 방어 논리를 펴는 부분에 대해서
10:05발끈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10:09위기 대응의 가장 좋은 수칙 1번은 진솔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10:14그리고 사과하는 것입니다.
10:16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지금 최민희 위원장은 정치적인 위기의 직면에 있어요.
10:21그래서 이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눈에 볼 때
10:25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못했습니다.
10:29라고 사과를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데
10:33안타깝게도 최민희 위원장이 계속해서 자기 방어 논리를 내세우고 있거든요.
10:37노무현 정신이라든지 또는 조절 T세포를 얘기하면서
10:42공격자들을 암세포로 이렇게 주장을 한다든지
10:47이렇게 본인이 쟁점에 계속 휩싸이면 휩싸일수록
10:51우리가 정치용으로 만지면 만질수록 커진다는 그런 얘기가 있거든요.
10:55그럼 더욱더 깊은 위기의 수능에 빠진다.
10:57지금 상황에서는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11:02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1:03국민의힘은 오늘 민주당 을주류위원회에 최민희 의원을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11:09화환갑질, 보도갑질, 직원갑질 이른바 삼갑질 의혹이라고 하더라고요.
11:14삼갑질 의혹이라는 것이 피강기관들로부터
11:20청첩장을 돌려서 추기공을 받고 화환을 세웠다.
11:24화환갑질이라는 것이고 보좌관에 대해서 개인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11:30추기금 정리하는 부분.
11:31보좌관이 왜, 보좌관 지금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받아서 일하는 사람인데
11:36왜 개인사를 가지고 그렇게 일을 시키는 것입니까?
11:39그거는 강선우 장관과 똑같은 사례인데
11:43그런 부분에 대한 갑질, 또 지난번에 MBC 국감이었죠.
11:48보도본부장, 자기와 관련된 비판적인 보도를 했다고 해서
11:52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키는 그런 그것도 일종의 갑질인 것이에요.
11:56그런 갑질 때문에 지금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인데
11:59그러니까 최민희 의원장 같은 경우는 자기 잘못이 뭔지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12:04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런 사과 한마디 없이 계속 이렇게 변명만 계속하는 것인데
12:11그렇다고 하면 얼주로위원회에서
12:14얼주로위원회라는 것이 민주당에서 가장 내세우는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12:19그게 신고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2:22또 민주당에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12:25윤리위에 제소를 해서 징계를 해야 됩니다.
12:28저는 그렇게 봅니다.
12:29민주당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동조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인데
12:35지금 민주당은 어쨌든 겉으로 보기에는 좀 옹호하는 분위기거든요.
12:39어떻게 보고 계세요?
12:39민주당도 상당히 좀 곤혹스럽죠.
12:42그래서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12:45박수현이 수석대변인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굉장히 좀 합리적이다.
12:51텔레비전 나와서 평론하는 것도 그렇고 논평하는 것도 그렇고
12:55그래서 이분 같은 경우는 상당히 동정론에 호소한 것 같아요.
13:00일반적으로 축의금, 부의금 안 받는 사람이 누가 있냐
13:03그렇게 얘기하면서 성경에 말씀 구절을 인용해가지고
13:07너희 중에 죄 없는 자는 돌로 치라 이렇게 인정론, 동정론에 호소하고 있는데
13:14그리고 여기서 좀 더 나아가서 돌려주기까지 한 사람 받느냐라는
13:20이 부분은 제가 볼 때 방어를 좀 너무했다.
13:24그 전 부분만 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고요.
13:28지금 박수현 대변인의 이런 논평만 봐도 굉장히 민주당이 고민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13:35그래서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최대한 최민지 위원장을 때려서
13:41민주당을 코너에 몰겠다라는 것인데
13:44지금 대한민국 정당사에 야당이 여당을 공격할 수는 있지만
13:49여당의 위원회까지 신고를 해가지고 처벌해라라는 것은
13:55제가 볼 때 전무후무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
13:58이 또한 제가 볼 때는 너무 지나치다.
14:00어떻게 자신의 정당의 소속도 아닌 그 위원회에다가 신고를 한다라는 것이냐.
14:08이것도 좀 너무 어긋난 것 같고
14:10앞으로 국민의힘에서는 법적 조치를 밟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14이거는 뇌물죄다. 김영란법 위반이다라면서 고발할 것 같은데
14:19하여튼 최민지 위원장은 여러 가지 잘했냐 잘못했냐라는 논란을 넘어서
14:24법적 시비에까지 휘말리게 되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14:29그러니까 민주당이 지금 안 하니까 지금 신고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4:33그런데 박수현 대변인은 사실 좀 합리시키신 분인데
14:36이번에 조금 나가신 것 같아요.
14:38딱 합니다. 딱 해요.
14:40아니면 추구기금 돌려주는 게 용기라고 하는데
14:42무슨 용기가 무슨 용기입니까?
14:44당연히 돌려줘야 되는 것이죠.
14:46당연히 돌려줘야 되는 것이고 받지 말았어야 되는 것이에요.
14:50받지 말았어야 되는 것을 받았으니까 돌려줘야 되는 것인데
14:52그걸 용기라고 표현하시면서 자꾸 방어를 하려고 하는데
14:56참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14:58어쨌든 최민희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셨습니다만
15:01지금 정치적인 위기다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15:04돌파를 좀 해야 될 텐데 어떤 해법이 좀 필요할까요?
15:07최민희 위원장은 스스로가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인정을 해야 됩니다.
15:11그리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되는 것이에요.
15:14진솔한 모습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진솔한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15:17본인이 진솔성이 없는 것 같아요.
15:20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15:25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본인이 깨닫지 못한다고 하면
15:28옆에서 깨닫게 해줘야 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15:31그러니까 얼주로 회원에 신고를 한다고 하는 것이고 하는 것인데
15:34민주당 쪽에서 조금 최민희 위원장도 사퇴 시키시고
15:39그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거예요.
15:42그게 마땅한 겁니다.
15:43그거에다가 좀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처리를 해나가는 것이 맞잖아요.
15:47그게 이제 국민적 공감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51네.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는
15:55오늘 운영위 회의에서 결정이 될 것 같은데
15:58어제 여야 간사들이 만났는데요.
16:00합의에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16:02오전에 출석하는 걸로 하자는 게 민주당이 양보한 이었지 않습니까?
16:05저는 양보했다고 봅니다.
16:07그 이유는 김현지 부속실장 같은 경우는
16:11국정감사의 기관 증인으로 참석해야 될 의무가 전혀 없어요.
16:15그 전에 총무비서관의 경우는 출석을 했던 관행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6:22그리고 두 번째로는 무슨 비리나 범죄 의혹이 없는데
16:25그냥 무조건 기승전 김현지 때리기, 김현지 악마 혹만 하고 있는데
16:30그런데 민주당도 이걸 계속 방어만 할 경우에
16:34마치 뭔가 비리나 범죄가 있어가지고 이걸 방어하는 것 아니냐라는
16:40그런 국민적 의혹에 직면하기 때문에
16:43전공법으로 오케이, 그렇다면 출석을 시키겠다.
16:47그래서 오전에 출석시키겠다라는 말씀하신 대로 양보안을 제시를 했어요.
16:53그렇다면 저는 수용하는 것이 맞다.
16:55왜냐하면 또 오후에는 대통령 수행 일정이 또 있어요.
16:59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안 된다.
17:02하루 종일 출석을 시켜야 된다.
17:04그렇다면 따져서 묻고 싶은 게
17:06하루 종일 출석시켜서 따지고 확인해야 될 무슨 비리나 범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17:11지금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이
17:13산림청장 인사에 개입을 했다라고 주장을 하는데
17:17이거는 국민의힘에서 모 의원이 전혀 다른 사실을 가지고
17:21인사 개입 의혹을 했어요.
17:23그게 무슨 얘기냐.
17:24상명대학교를 나왔는데 산림청장에 제재했다.
17:28그런데 알아보니까 신구대로 나왔다.
17:32그런데 알아보니까 신구대로 안 나왔어요.
17:34그리고 상명대를 나왔어요.
17:36그러니까 주장의 근거 자체가 허위사실인데
17:3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사과를 안 합니다.
17:43아까 최민희 의원에게는 사과를 하고
17:45민주당에서 뭔가 조치를 취하라고 하면서
17:47허위사실을 근거로 폭로했던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사과도 안 합니다.
17:52국민의힘도 사과를 안 합니다.
17:53좀 이런 부분도 우리 평론가님께서 얘기를 해주시는 게
17:57좀 공평한 그런 평론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8:00네. 답변에 좀 들어볼까요?
18:02네. 팩트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증정을 하는 것이 맞죠.
18:05맞는데 최민희, 김현지 부서실장이 정인 신청에 대해서는
18:13어느 정도 어제 합의가 살짝 됐던 것 같아요.
18:16그렇지만 오전에 민주당이 나오겠다.
18:17오전만 하겠다는 건 아닙니까?
18:19오전에 하겠다는 건 오전에 기관보고이기 때문에
18:22사실상 한 시간 정도밖에 앉아있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18:25질의응답에 응할 그런 시간도 되지 않는다 하기 때문에
18:28오후에도 나와야 된다. 하루 종일 있어야 된다는 것이고
18:31그날 대통령 일정이 있다고 하지만 부서실장이기 때문에
18:34어떤 행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18:37꼭 굳이 수행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18:40그렇게 차질을 빚을 일은 아니다고 생각이 됩니다.
18:43생각이 되고
18:43이 김현지 실장 같은 경우는 대통령 바로 옆에 있는 분이잖아요.
18:48국민들이 궁금해하지 않습니까?
18:50이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고 싶어 하는 거잖아요.
18:53당연히 검증이 필요한 것이요.
18:56더군다나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지금까지 계속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됐습니다.
19:01정치자금 관리라든가 변호사 교체 개입이라든가
19:06여러 가지 인사 개입이라든가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됐기 때문에
19:10나와서 질의응답을 받는 게 맞죠.
19:12국회의원들의 질의가 국민들이 묻는 것 아니겠습니까?
19:16당연히 공직자로 그러면 나와서 질문을 받아야 되죠.
19:19그렇지 않다고 하면 공직자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19:22그러면 대통령실에서 나가야 되는 것이에요.
19:25그렇게 생각하세요.
19:26굳이 이게 정쟁의 소재다 이렇게 생각할 게 아니고
19:31국민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응답을 한다.
19:34이렇게 민주당은 생각하셔야 될 거예요.
19:36오전 11시 운영위 회의 전까지 어쨌든 양측은 기다려보겠다라는 입장인데요.
19:41추가 협상의 여지는 남겨뒀습니다만
19:43어느 한쪽의 양보는 없어 보입니다.
19:45어제 대통령실에서 깜짝 인사 발표가 하나 있었습니다.
19:493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국민통합비서관
19:52허은하 전 개혁신당 대표가 임명이 됐어요.
19:56예상 못한 인사였다라는 평가가 맞는데요.
19:58예상 못한 깜짝 인사고요.
20:00저는 개인적으로 잘했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20:03그 이유는 국민통합비서관 아니겠습니까?
20:06국민을 통합을 해야 되는데
20:08국민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20:10야당 쪽 인사 그리고 보수 쪽 인사를 발탁하는 것이 맞는데
20:15일단 대통령 시절에서는
20:18국민통합비서관의 인사 기준으로 두 가지를 얘기했더라고요.
20:22하나는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같이 하는 것
20:25또 하나는 보수 쪽 인사
20:26그런데 보수 쪽 인사는 맞고
20:28두 번째로는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관련해서는
20:31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은하 전 대표가 지지선언을 했거든요.
20:36그래서 이제 맞다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20:39허은하 국민통합비서관이 발탁이 된 것은 좋은데
20:44거기에 걸맞는 국민통합의 행보를 좀 해줘야 되는데
20:48앞으로 어떤 행보를 할지 저는 우려보다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20:53좌파냐 우파냐 자꾸 묻는데
20:55양파하면 안 되느냐라고 했던 허은하 비서관이거든요.
20:58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00글쎄요. 국민통합에 적합한 인물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21:02이 분이 국민의힘의 비례대표로 들어오신 분이잖아요.
21:06국민의힘 비례대표 하시다가
21:07개혁신당 갔다가 민주당의
21:09민주당 대통령은
21:11이재미 대통령이 될 것 같으니까 넘어간 것 아니겠습니까?
21:13솔직히 얘기해서
21:14이런 사람이 자기 정치성을 버리는 사람이
21:17국민통합의 책임자다?
21:20보수 쪽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인사입니다.
21:23알겠습니다.
21:24두 분의 평가는 이렇게 듣도록 하겠습니다.
21:26배정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21:28그리고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1:31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21:32네 감사합니다.
21:32감사합니다.
21: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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