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경상남도에 대한 국감이 열렸습니다.
00:05국감장에서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박완수 지사를 둘러싼 의혹에 관한 질의만 집중됐습니다.
00:12임형준 기자입니다.
00:16지난주 서울시 국감에 이어 경남도 국감에선 명태균 씨와 박완수 지사를 둘러싼 의혹에 관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00:23민주당 의원들은 박 지사가 지난 2021년 윤석열 당시 대선 예비후보 자택을 방문한 사실을 두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34박완수 당시 후보를 도지사로 만들기 위해 명 씨가 당시 윤석열 후보 부부와 만남도 주선하고 이후 도지사에 당선까지 됐던 겁니다.
00:44저 때 가는 날 벌써 도지사는 끝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박완수 경남지사 해야 되겠다.
00:51박 지사는 당시 만남은 윤석열 후보가 대선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부른 자리였고
00:58누구 윤 후보 선거 캠프에도 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01:14명태균 씨의 창원 제2국가산업단지 선정 개입 의혹에 관한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01:21명 씨는 이에 대해 민원인으로서 제안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353년 만에 열렸지만 도전 관련 현안보단 명태균 씨와 박완수 지사를 둘러싼 의혹에 집중된 경남도 국감.
01:42제기된 의혹들은 특검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01:49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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