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이픽 정상회의를 기념해 경주에서는 우리 기업의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도 열리고 있습니다.
00:07삼성전자는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00:11자율주행 휠체어와 초상화를 그리는 로봇까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00:18손효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23경주 엑스포 대공원 에어돔 전시장에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이 총집결했습니다.
00:30삼성전자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둔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트라이폴드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00:36유리 전시관을 통해서만 볼 수 있고 만져볼 수는 없지만 왼쪽으로 접고 다시 오른쪽으로 접는 모습이 디스플레이로 구현됐습니다.
00:47LG는 세계 최초의 무선 투명 TV로 만든 초대형 샹들리에를 전시했습니다.
00:53SK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인프라를 결합한 인공지능 생태계 기술을,
00:58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수소존을 소개했습니다.
01:04혁신적인 스타트업도 각사의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01:08디지털 방명록부터 자율주행 휠체어까지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01:14카메라 센서를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자율주행을 해서 사용자가 목적지를 입력만 하게 되면
01:21휠체어가 그 목적지까지 이동을 하도록 도와주고요.
01:26그 다음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위치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01:30만화, 공포의 외인 구단으로 유명한 이현세 작가의 그림체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01:36로봇은 제 사진을 촬영한 뒤 그걸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텐데요.
01:42그럼 직접 초상화를 그려보겠습니다.
01:49초상화가 이렇게 완성됐는데요.
01:52로봇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제가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며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01:57이 밖에 AI 용접 로봇과 인공지능 통 번역기까지 미래 산업을 이끌 다양한 기술들이 공개됐습니다.
02:06우리 기업의 첨단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02:11YTN 손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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