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자 배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고교생 방강호가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00:08또 다른 최대어인 해외파 이우진은 삼성화재에 지명됐습니다.
00:12이대건 기자입니다.
00:16이번 시즌 남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의 선택은 고교 특급으로 울리는 방강호였습니다.
00:25저희 한국전력 배구단은 제천산업고 방강호 선수를 지명하겠습니다.
00:31키 2미터인 방강호는 고교생답지 않은 화끈한 공격력에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00:40지난 7월에 열린 19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며 8강 진출을 이끌면서 이번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 가운데 1명입니다.
00:50그만큼 한국전력은 어느 것보다 방강호의 성장성을 더 높게 봤습니다.
00:58이번 드래프트 또 다른 최대어인 이우진은 2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01:06방강호보다 2살 많은 이우진은 우리나라 고교생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 진출을 이뤄낸 뒤 이번에 국내로 복귀했습니다.
01:15해외 활동 후 길굽한 이우진 선순되어 이탈리아 리그 베로발리 모차에서 활약을 하다가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을 했습니다.
01:27키 195cm라는 좋은 신체 조건을 앞세운 스파이크 능력은 물론 서브와 리시브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01:37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성인 대표팀에 차출된 만큼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습니다.
01:453순위 OK 저축은행은 조선대 세터 박인호를, 4순위 우리카드는 이나대 손유민, 5순위 대한항공은 대천 산업고 이준호를 지명했고
01:55부산광역시 체육회 장하성과 한양대 임동규는 각각 현대 캐피탈과 KB 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02:06YTN 이다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