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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축의금 파장 계속...국힘 "뇌물죄, 고발할 것"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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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424
최민희 과방위원장 자녀 결혼식 ’파장’ 계속
피감기관 이름·액수 메시지 포착…논란 재점화
최민희 "축의금 반환"…국민의힘, 법적 조치 예고
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축의금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야권은 김영란법을 넘어 뇌물죄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 자녀 결혼식이 열린 지 꼭 10일째지만, 파장은 여전합니다.
대기업과 언론사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이름과 축의금 액수를 적은 메시지가 본회의장에서 포착되면서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최 의원은 축의금을 돌려주는 거라고 강조했는데, 국민의힘은 받은 순간 뇌물이라며, 김영란법 위반과 묶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돌려주더라도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사적인 축의금 정리 의무를 보좌진한테 시킨 것, 이거 명백한 갑질 아닙니까?]
야권은 전선도 넓혔습니다.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아들이 지난 주말 국회에서 결혼을 강행했다면서, 민주당의 '경조사 재테크'는 부패의 관행이자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이한 / 개혁신당 대변인 : 이재명 대통령 아들의 청첩장에도 계좌번호가 포함돼 SNS에 확산됐고 대통령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얼마였을지….]
더불어민주당은 축의금을 반환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신했다고 감싸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처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채널A 정치시그널) : 어쨌든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에서 결혼식을 한 것, 그거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께서 하실 거라고 보이고요.]
야권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 당시 불거진 출판기념회 자금 의혹까지 소환하며 집중포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여당은 우선 여론 흐름을 살피는 분위깁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 이주연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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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추기금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00:07
야권은 김영란법을 넘어 뇌물죄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11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
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 자녀 결혼식이 열린 지 꼭 열흘째지만 파장은 여전합니다.
00:22
대기업과 언론사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이름과 추기금 액수를 적은 메시지가 본회의장에서 포착되면서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00:32
최 의원은 추기금을 돌려주는 거라고 강조했는데 국민의힘은 받은 순간 뇌물이라며 김영란법 위안과 묶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52
야권은 전선도 넓혔습니다.
00:57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아들이 지난 주말 국회에서 결혼을 강행했다면서 민주당의 경조사 재테크는 부패의 관행이자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7
이재명 대통령 아들의 청첩장에도 계좌번호가 포함돼 SNS에서 확산되었습니다.
01:14
대통령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얼마였을지.
01:17
더불어민주당은 추기금을 반환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신했다고 감싸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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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처신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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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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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국정감사기관에 국회에서 결혼식을 한 것, 그거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께서 하실 거라고 보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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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 당시에 불거진 출판기념의 자금 의혹까지 소환하면서 집중포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여당은 우선 여론 흐름을 살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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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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