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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주간 돌입…최종 고위관리회의 개막
올해 APEC 성과 점검…경주 공동선언 문구 조율 중
올해 APEC, 인공지능·인구구조 변화 대응 논의
관세 전쟁에 무역질서 혼란…다자 협력 유지 관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이 경주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21개 회원 정상이 모이는 다자회의와 주요국 양자회담까지, 세계의 시선이 경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APEC 공식 주간 첫날, 21개 회원국 외교통상 분야 실·국장급 관료들이 경주에 모였습니다.

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성과를 마지막으로 점검할 최종 고위관리회의가 열린 겁니다.

[윤성미 / 2025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 : 우리는 올해 APEC에서 이뤄진 논의를 마무리하고 이를 정상회의의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할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APEC은 인공지능과 인구 구조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미국발 관세 전쟁이 국제 무역질서를 흔드는 가운데, 정상회의에서 다자 경제협력이란 APEC 정신을 재확인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정상회의는 장관급 회의체인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를 거쳐 오는 31일부터 진행됩니다.

이보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시작으로 한·미, 미·중, 한·중 등 굵직한 양자 정상회담이 숨 가쁘게 이어집니다.

회의가 열리는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선 주요국 정상의 방한을 가정한 대테러훈련이 벌어졌습니다.

교통 통제도 강화돼 비표 없는 차량은 아예 보문단지로 들어갈 수 없고 주변 상공엔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묵는다고 알려진 경주 힐튼호텔을 비롯해 정상 숙소 곳곳엔 보안을 위한 가벽과 가림막이 세워졌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경주와 영남권 전역에 테러 경보를 3단계인 '경계'로 격상하고, 경찰은 최고 수준인 갑호 비상체제에 들어갑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현미 이규 심원보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임샛별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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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주 APEC 본 행사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오늘은 최종 점검하는 자원에서 고위관리회의가 열렸습니다.
00:0821개 회원국 정상이 모이는 다자회의뿐만 아니라
00:11주요국들의 양자회담이 줄줄이 이어질 텐데요.
00:15세계의 시선이 경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00:17첫 소식, 나혜인 기자입니다.
00:22APEC 공식 주간 첫날 21개 회원국 외교통상 분야
00:27실국장급 관료들이 경주에 모였습니다.
00:30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올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성과를
00:36마지막으로 점검할 최종 고위관리회의가 열린 겁니다.
00:52올해 APEC은 인공지능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00:58함께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01:00미국발 관세 전쟁이 국제무역질서를 흔드는 가운데
01:05정상회의에서 다자 경제협력이라는 APEC 정신을
01:09재확인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01:12정상회의는 장관급 회의체인 외교통상 합동 강요회의를 거쳐
01:17오는 31일부터 진행됩니다.
01:20이보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안을 시작으로
01:23한미, 미중, 한중 등 굵직한 양자 정상회담이
01:28숨가쁘게 이어집니다.
01:30회의가 열리는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선 주요국 정상의
01:34방안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이 벌어졌습니다.
01:38교통통제도 강화돼 비표 없는 차량은 아예 보문단지로
01:42들어갈 수 없고 주변 상공엔 비행 금지 구역이
01:45설정됐습니다.
01:47트럼프 대통령이 묵는다고 알려진 경주 힐튼 호텔을
01:51비롯해 정상 숙소 곳곳엔 보안을 위한 가벽과
01:55가림막이 세워졌습니다.
01:57정부는 내일부터 경주와 영남권 전역에 테러
02:01경보를 3단계인 경계로 격상하고 경찰은 최고
02:05수준인 가포 비상체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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