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장현주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 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마치고 조금 전에 귀국길에 올랐고요. 또 오자마자 APEC 정상회의 준비 그리고 미일중 양자회담을 준비하느라 바쁠 것 같죠?
[강전애]
그렇죠. 이번 주가 외교 슈퍼위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이번에 마무리가 될 것인지 그게 가장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그 이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말레이시아에 가서 오늘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었거든요.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 이것도 중요하지만 캄보디아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어떻게 구출해낼 것인지 이것들도 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아쉬운 것이 오늘 캄보디아 총리의 발언을 보면 남 탓하고 싶지 않지만 역내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캄보디아 경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수사에 대해서 우리가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서 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함께 수사를 하는 것을 굉장히 원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그룹이라든지 범죄 배후에 있는 세력들이 캄보디아 정계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의혹들이 있고 이번에 우리 언론에서 급습을 하였을 때도 이미 범죄단체들이 다 도망가고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캄보디아 경찰에서 정보를 준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들도 계속 한국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쨌든 지금 64명이 들어왔지만 이분들이 이미 체포가 되어 있던 사람들이고 정말 그 안에서 고문을 받는다거나 피해를 받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구출해내기 위해서는 우리 수사력이 캄보디아 현지로 가야 하는데 이게 지금 요원한 것이 아닌가가 오늘 캄보디아 총리의 발언을 보면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앞으로 외교 슈퍼위크로 굉장히 중요하기는 합니다마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718504651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장현주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 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마치고 조금 전에 귀국길에 올랐고요. 또 오자마자 APEC 정상회의 준비 그리고 미일중 양자회담을 준비하느라 바쁠 것 같죠?
[강전애]
그렇죠. 이번 주가 외교 슈퍼위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이번에 마무리가 될 것인지 그게 가장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그 이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말레이시아에 가서 오늘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었거든요.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 이것도 중요하지만 캄보디아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어떻게 구출해낼 것인지 이것들도 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아쉬운 것이 오늘 캄보디아 총리의 발언을 보면 남 탓하고 싶지 않지만 역내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캄보디아 경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수사에 대해서 우리가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서 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함께 수사를 하는 것을 굉장히 원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그룹이라든지 범죄 배후에 있는 세력들이 캄보디아 정계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의혹들이 있고 이번에 우리 언론에서 급습을 하였을 때도 이미 범죄단체들이 다 도망가고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캄보디아 경찰에서 정보를 준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들도 계속 한국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쨌든 지금 64명이 들어왔지만 이분들이 이미 체포가 되어 있던 사람들이고 정말 그 안에서 고문을 받는다거나 피해를 받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구출해내기 위해서는 우리 수사력이 캄보디아 현지로 가야 하는데 이게 지금 요원한 것이 아닌가가 오늘 캄보디아 총리의 발언을 보면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앞으로 외교 슈퍼위크로 굉장히 중요하기는 합니다마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718504651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슈플러스 오늘의 전국상황,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8안녕하세요.
00:09이재명 대통령이 한 아세안 정상회의를 마치고 조금 전에 귀국길에 올랐고요.
00:15또 오자마자 또 APEC 정상회의 준비, 그리고 미일중, 양자회담을 좀 준비하느라 바쁠 것 같죠?
00:22그렇죠. 이번 주가 외교 슈퍼위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0:26특히 미국과의 관세협정이 이번에 마무리가 될 것인지 그게 가장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32그런데 그 이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00:35대통령께서 말레이시아에 가서 오늘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었거든요.
00:41우리가 미국과의 관계, 이것도 중요하지만 캄보디아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어떻게 구출해낼 것인지 이것들도 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00:51아쉬운 것이 오늘 캄보디아 총리의 발언을 보면 남탓하고 싶지 않지만 영내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된다.
00:59그리고 캄보디아 경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5우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캄보디아에서의 수사에 대해서 우리가 코리안 데스크를 설치해서
01:11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함께 수사를 하는 것을 굉장히 원하고 있거든요.
01:17왜냐하면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 그룹이라든지 이런 범죄 배후에 있는 세력들이
01:22캄보디아 전개와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의혹들이 있고
01:26이번에 우리 언론에서 급습을 하였을 때도 이미 범죄단체들이 다 도망가고 없단 말이에요.
01:32그런데 그 과정에서 캄보디아 경찰에서 정보를 준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들도 계속 한국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01:38이 과정에서 어쨌든 지금 64명이 들어왔지만 이분들이 이미 체포가 되어 있던 사람들이고
01:45정말 그 안에서 어떤 고문을 받는다거나 피해를 받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구출해내기 위해서는
01:51우리 수사력이 캄보디아 현지로 가야 되는데 이게 지금 요원한 것이 아닌가가
01:56오늘 캄보디아 총리의 발언을 보면 좀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2:01앞으로 외교 슈퍼위크로 굉장히 중요하긴 합니다만
02:03캄보디아 사태에 대해서 외교력을 더 많이 써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했습니다.
02:09지난 주말부터 외교주 간에 이 대통령 역할이 참 중요할 텐데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02:14그렇죠. 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캄보디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02:18그래도 거기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02:20코리아 전담반을 조직하기로 합의를 했고
02:2211월부터는 관련된 부분들이 본격 가동된다고 하니까요.
02:26사실 캄보디아 사태가 오늘 내일 해서 바로 해결될 수 없을 만큼
02:31지금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거든요.
02:35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부 당국이 또 캄보디아 당국과 잘 협조해서
02:39우리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막는 데 당연히 최선을 다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43또 앞으로 이제 곧 치러지는 에이펙 회의도 있는데요.
02:47특히 내일 모레 한미 정상회담이 굉장히 크게 주목이 됩니다.
02:51뿐만 아니라 미중 정상회담도 열리고요.
02:53그리고 한중 정상회담도 지금 복원이 된다 이런 얘기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가 되고
02:58뿐만 아니라 지금 온 세계 외신이 또 한국 경주를 집중하게 될 이유는
03:03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것인가 이 깜짝 만남 가능성 때문입니다.
03:10물론 아직까지는 이 만남의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라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03:16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김정은 위원장과 깜짝으로 갑자기 만남이 성사되는 모습들을
03:22또 국민들께 그리고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03:27그런 이벤트까지도 조금 더 기다리면서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03:31네.
03:32에이펙을 앞두고 여당에서는 지금이라도 이때라도 좀 정쟁을 멈추자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03:39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3:41외교 슈퍼위크인 이번 주만이라도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03:50에이펙 성공을 위하여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고
03:53오직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03:58인감한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정부가 책임지고 하는 만큼 당에서는
04:03좀 한 반발짝 뒤에서 로키로 필요한 법안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이것을 뒷받침하는 게 당의 역할이다.
04:12정청래라는 사람이 왜 뒤로 물러 있을까요?
04:14자기들도 아는 거죠.
04:16이거 망했다는 것.
04:16정청래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속된 말을 쉴드 치는 거 보셨어요?
04:23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04:24그러니까 김병기 원내대표의 장미화 파태가 부각된 거죠.
04:28민주당 정권이 이 11호 주거재앙 정책에 있어서 정책적 자신감을 상실했다고 봐요.
04:37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여야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자고 하면서 솔섬수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4:44사실 그동안 많은 국민이 여야 정쟁에 많이 지치셨을 것 같은데
04:47이번 주라도 무정쟁이 될 수 있을까요?
04:50그렇죠. 그래서 민생법안도 여야 합의로 처리를 하고 그런 모습들도 보이고 있습니다만
04:55이번 주뿐만이 아니라 사실상 좀 불필요한 정쟁들은 줄여야 하지 않나라고 많은 국민들께서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5:04정청래 대표가 참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05:06그런데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국회 관행들이라는 것도 있었거든요.
05:101당에서 국회의장을 가져가고 2당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던 이러한 관행들
05:16그리고 상임위에서의 간사는 각 교섭단체 그러니까 각 정당에서 뽑는 것들이 관행으로 있었는데
05:23이러한 관행들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다 법과 규칙 기존의 어떤 그런 것들로서 의결로서 처리를 하려는
05:32강행하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이 앞서 말씀드린 불필요한 정쟁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05:39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 에이펙이라는 상황에 있어서는
05:43여야가 가능하면 정쟁은 줄였으면 좋겠다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05:49국민의힘에서는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정쟁을 멈추려면
05:53정쟁을 일으킨 자가 먼저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나요?
05:58글쎄요 저는 정청래 대표의 저 제안을 국민들께서도 많은 분들이 환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6:04그래 이제 정쟁 좀 그만하고 국민들 위하는 일 좀 해봐라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은데
06:08국민의힘의 대변인의 목소리는 이런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06:14사실 정청래 대표가 한 제안 정말 좋은 제안이고요.
06:17에이펙 기간 중이라도 좀 정쟁 멈추고 그리고 국익을 위해서
06:21그리고 정말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고민하는 국회의 모습 보여주는 건
06:25국민 모두가 원하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6:28그런 과정에서 정쟁을 멈추면 정쟁을 일으킨 자가 먼저 반성해라
06:31이 말씀은 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 이런 얘기 같습니다.
06:35사실 정쟁을 거듭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사실 여야 할 것 없이 많은 질타를 보내고 계신 것이지
06:43그 중 한 꼰만 꼽아서 너희들이 먼저 시작했다 이렇게 보기도 저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06:48다만 오히려 저는 여당 대표가 정쟁을 멈추자라는 사실 국민들 기대에 맞는 제안을 하면
06:55소수 야당으로서는 저는 이건 가장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07:00이런 기회를 잡아서 사실상 야당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국회에서 좀 더 해보고
07:04또 민생이나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좀 더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잡을 수가 있는데도
07:11사실상 이 제안에 대해서 약간 불투명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은
07:16어쩌면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이 비난이라든지 정쟁이라든지
07:22이렇게 해서 여당을 공격하는 것 말고는 사실상 국민의힘 나름의 정책이라든지
07:28나름의 어떤 비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 아닌가
07:31이런 의심을 국민들께 불러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07:35어제 정 총례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는 또 부동산에 대해서는 민감하기 때문에
07:42좀 반발짝 뒤에서 로키로 가야 된다면서 함구령을 내렸는데
07:45이에 대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랄하게 비판했네요.
07:48그렇죠. 부동산 문제로 망했다라고 한동훈 대표가 직격을 했는데요.
07:53아무래도 지금은 여야가 내년 지방선거 모드에 이미 돌입을 한 상황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9그런데 민주당의 입장을 생각을 해보면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자들이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08:06그 재판의 결과와는 별개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만약에 본인들이 승리하지 못한다면
08:12특히 서울시장을 다시 가져오지 못한다면
08:16이러한 내란 프레임을 씌웠었던 부분들이 있어서
08:19동력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8:23그런데 이번에 대통령실에서 나온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08:27국민들께서 호감을 갖고 계시지는 못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8:31그리고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서울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보다는 저희 국민의힘 후보에게 더 많은 표가 나왔던 부분들
08:38이런 것들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자꾸 나오고 있는 설화들, 갭투자 의혹들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08:45당에서 입조심을 하라라고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8:49앞서 정정래 대표가 이번 주를 무정쟁 주관으로 하자라고 이야기를 한 것도
08:54그래서 사실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국익을 위해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도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08:59이게 과연 진정성이 있는 것인가
09:01왜냐하면 지난주부터 부동산에 대한 쟁점들이 너무 부각이 되고 있고
09:06이상경 전 차관이 결국은 사퇴를 했습니다만
09:09또 문제되고 있는 다른 분들은 그 부동산들을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09:14전혀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들이거든요.
09:16이거는 저희 국민의힘이 정쟁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09:20국민들께서 이 정책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들이 지금 밑바닥에 깔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9:26결국 이러한 부분들이 있어서 정정래 대표가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함구령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33한동훈 전 대표가 소위 말하는 속된 말로 쉴드 친적 본적이 있느냐
09:39정정래 대표한테 얘기하는 거죠.
09:41정책적인 자신감을 상실했다고 평가한 건 어떻게 보세요?
09:45한동훈 전 대표의 개인적인 해석일 뿐이죠.
09:48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보다는 그래도 민주당에 몸담고 있는 제가 더 여당 대표의 뜻을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09:54정정래 대표의 이야기는 사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실대를 못 짓다.
09:58그런 차원이 전혀 아니고요.
10:00당의 입장에서는 특히 집권 여당의 입장에서는 개혁이라든지 어떤 청산이라든지
10:05특히 내란 청산 내란 종식이라든지 이런 과제에 대해서는
10:08오히려 정부보다도 반발짝 앞에서 더 선두에 서야 된다라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습니다.
10:14그러나 부동산 정책처럼 어떤 경제 정책, 특히 국민의 삶에 정말로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10:21이런 거시적인 정책을 논하고 또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10:26정부보다 또 반발짝 뒤에서 정부의 정책들을 뒷받침해 주는 것
10:30이것이 바로 집권 여당의 위치고 또 할 일이다, 역할이다라는 부분들을 강조한 이야기로 봐야겠죠.
10:37다만 이 부분을 한동훈 전 대표는 어쩌면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나
10:42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관련해서 공격하기 위해서 해석을 이렇게 한 것으로 보이고
10:47집권 여당으로서 정부 정책이 뒷받침해야 된다라는 취지의 이야기였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0:54민주당에서는 이제 장동혁 대표 부동산 관련해서 계속해서 공격을 들어오고 있는데
11:00박순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채 가격이 8억 5천만 원이라고 했는데
11:05이게 실거래가냐 공시지가냐라고 물었고
11:08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 특위단장 사퇴를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11:13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실제 거래했던 거래가와 공시지가 중에 높은 값으로 신고하게 돼 있다.
11:19부동산 3인방부터 사퇴하는 게 맞다. 이렇게 반박을 했네요.
11:23그렇죠. 그런데 민주당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서 문제제기하는 것은
11:28저는 굉장히 헛발질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1:30가지고 있는 부동산들이 지역구에서 쓰는 것, 그리고 94세 노모가 지금 살고 계신 집
11:37그 사진도 굉장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1:40그리고 본인이 구로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는 집, 오피스텔 이 정도입니다.
11:45그런데 이게 다 합쳐봤자 문제가 되고 있는 강남에 갭 투자를 했었던
11:50민주당 고위 인사들이 3, 40억 하는 것들이 반도 되지 않는다는 거죠.
11:55그래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집이나 혹은 김병기 원내대표의 장미아파트와 맞바꾸자 관련된 비용도 본인이 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2:06그런데 이런 것은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이런 정책에 대해서 지지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12:13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오히려 이번에 11호 대책이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과정에서
12:19결국 물타기일 뿐이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오히려 국민들의 반감만 사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12:25결국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들께서 이 정책에 대해서 지지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는
12:32민주당이 내로남불이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12:35거기에 대해서 이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서
12:41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게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45그래서 이번에 이상경 차관이 먼저 사퇴를 했습니다.
12:49다만 앞으로도 갭투자를 했었던 분들이 그동안에 문제가 됐었던 부동산을 처분하겠다라든지
12:55이런 정책적으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국민들 앞에 표명을 하는 것이 먼저지
13:00저희 국민의힘 대표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그게 얼마냐 이걸 가지고서는
13:05심지어 대통령실에서도 문제 제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13:08이것은 본인들의 정책에 대해서 정면돌파를 할 수 있는 의지와 실력이 없기 때문에
13:14이러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13:15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부동산 여섯 채가 실거주라면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냐 이렇게 비꼬기도 했고
13:2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좀 거들었네요.
13:27민주당의 장대표 비판은 뜬금없다면서 아주 고급차죠.
13:31마희바흐, 벤틀리 타는 사람이 중형차, 경차, 용달, 오토바이, 차 4대라고 공격하는 꼴이다.
13:36이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3:37일단 야권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문제 제기도 할 수 있고 비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3:43당연히 정부에서 정책을 입안하는 분들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정책들을 마련할 테니까요.
13:50그런데 다만 야권에서 하고 있는 비난은 사실상 수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13:55사실상 정책의 내용이 메시지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입안했던 메신저들을 흔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14:03결국에는 차관도 사퇴를 했고 이런 상황인데
14:07그러다 보니까 여권에서는 장동영 대표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14:12지금 그러면 부동산을 전수조사하자 이런 제안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4:17특히나 또 대통령실에서도 장동영 대표가 부동산 6채에 대해서 실거주다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니까
14:23사실 우리가 개념적으로 실거주는 여러 채일 수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14:28실제 거주를 한다고 한다면 이 용어의 어떤 개념 필수적으로 집이 하나여야 된다라는 것인데
14:34이걸 실거주로 말하다 보니까 당연히 대통령실에서도 그런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냐
14:38이런 지금 비판이 같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4:43뿐만 아니라 이준석 대표도 마이바흐 이런 얘기를 하면서
14:46중형차 타는 사람을 비판하냐라고 말씀하셨는데
14:49아마 이준석 대표로서도 민주당이라든지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14:54또 꼬집고자 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14:57저는 이 비난하는 과정에서도 또 갈라치기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02비난하는 과정에서도 결국 여권과 그리고 국민의힘을 어떻게 나눠서
15:07마이바흐와 중형차 이렇게 나눠서 비판하는 것이
15:10좀 국민들에게는 공감이 얼마나 될지 이런 부분은 좀 의심이 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5:15가장 본질적인 것은 이번 부동산 정책은 정부로서도 비상한 시기에
15:20비상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고육책에서 나온 부분이 충분히 있는 것이기 때문에
15:25앞으로 나올 추가 공급 대책도 좀 살펴봐야겠고
15:28그리고 이 정책이 나온 지 사실 얼마 안 됐습니다.
15:3010월 15일에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 상황 이런 부분들을
15:34좀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 듭니다.
15:39요당에서 부동산 전수조사하자 이랬더니
15:42이준석 개혁신단 대표가 이미 국회의원 재산 공개가 됐는데
15:45이걸 왜 하는 거냐, 국면 전환용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했네요.
15:49그렇죠. 현재 국회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15:51이미 국민들도 다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15:54그리고 국정자원 화재 때문에 지금 새로 이명된 고위공직자들의
15:59재산 신고가 이미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6:02설마 민주당에서 그런 것까지 알면서 이야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16:08자꾸 국민들의 눈을 다른 곳으로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16:13결국에는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공급 대책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겠죠.
16:17그런데 걱정이 되는 것은 무엇이냐면
16:19이번에 이렇게 11호 대책이 나왔을 때
16:22국민들께서 많이 불안을 해가시는데
16:25민주당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
16:27그리고 대통령실에서 보여주는 것이
16:29어떤 뚝심 있는 신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거든요.
16:33보유세 논란도 마찬가지고요.
16:35그리고 초과의 환수에 대한 부분들도 있어서도
16:37제대로 발언을 못하고 있습니다.
16:40이것이 내년 지방선거와 결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16:43만약에 보유세 같은 것이 인상됐을 때는
16:46결국 국민들께서 반감을 가지실 수밖에 없고
16:49그것이 지방선거에 있어서 악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6:52정책 방향성과 함께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16:55그러면 공급 대책도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하는데
16:58정부에서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이 있겠지만
17:00지금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
17:03어떠한 뻥튀기된 대책들이 나오고
17:05그것이 실질적으로는 우리 국민들에게 피해가 올 수 있지 않을까
17:09이런 부분에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17:13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
17:16이번에 부동산 대책이 나온 다음에
17:18당대표나 원내대표가 코스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17:22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는 거예요.
17:25이 두 분이 서울의 지역구가 있는 부분들도 있겠습니다만
17:29정부에서 나오려는 공급 대책에 대해서도
17:32당 자체가 신뢰를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7:34그런 생각도 듭니다.
17:35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17:37리얼미터 여론조사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7:40오늘 발표된 건데요.
17:42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긍정평가가 51.2%로
17:46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하면서
17:49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요.
17:51정당 지지도도 함께 보겠습니다.
17:53더불어민주당이 44.1%로 직전 조사보다
17:562.4%포인트 하락했고
17:58국민의힘은 37.3%로 직전보다 0.6%포인트 올라서
18:03양당 지지율 격차가 6.8%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18:08부동산 대책 영향이 있다고 보십니까?
18:10일단 사실 여론조사 수치를 보면
18:13사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18:15그렇다 하더라도 여론조사는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18:18국민 민심을 보여주는 지표로서는 참고를 하고
18:22당연히 겸허히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8:26당연히 부동산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18:28국민의힘이 여러 가지 정치 공세를 하고 있는 부분
18:31이런 부분들이 시장에 불안감도 주고
18:33또 국민 일부에게는 불안의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가 듭니다.
18:38사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야권이 당연히 비판할 수 있고
18:42문제가 있다면 건강하게 지적할 수는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18:46사실 특히 부동산 정책 같은 경우에는
18:49심리가 굉장히 크게 좌우하는 그런 분야이기도 합니다.
18:53그런데 지금처럼 국민들께 또 시장에 공포감을 주기 위해서
18:57흔들어대는 모습들이 사실상 우리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19:01어떤 도움이 되는지 좀 의문이 들고요.
19:03특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그렇다면
19:05이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정부의 결단이었는데
19:10이 부분이 틀렸다고 한다면
19:12그럼 정부로 이 정책을 철회하라는 것인지 좀 묻고 싶고요.
19:15만약에 철회를 한다고 한다면
19:17국민의힘이 그걸 대체할 만한 완벽한 정책의 대안이 있는지
19:21이런 부분도 저는 국민들이 물으실 것 같습니다.
19:24지금으로서는 사실 야당이 무책임하게 공세를 하고
19:28관련된 정책들을 흔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19:31그런 부분들은 좀 우려가 됩니다.
19:33재판중지법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19:35법사위 간사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19:38이 대통령 재판을 조용하게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19:41재판중지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19:44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19:47그런데 지금 이게 아까 우리가 봤던 정청래 대표는
19:49무정쟁 주관을 하자라고 했는데
19:51정쟁을 안 할 수가 없는 주제를 김용민 의원이 던진 것입니다.
19:56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19:57추미애 법사위원장도 지금 동의를 하고 있는지
20:00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있고
20:02민주당 쪽에서는 김용민 의원 일단 개인의 의견이 있고
20:05당론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20:08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중지법이라는 것은 민주당에서 그동안 이야기를 해왔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20:14여기에 대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20:16만약에 이러한 법안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를 시킨다면
20:20국민적 역풍이 올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4그리고 지금 최근에 있는 사법부에 대한 압박들
20:28조의대 없는 조의대 청문회라든지
20:30대법원에 대한 현장 검증이라든지
20:32이런 초유의 사태들이 벌어지게 된 과정에 있어서
20:36많은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20:40이것이 만약에 진행이 되었을 때
20:42이게 혹시라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겠다
20:45이런 것들을 민주당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20:50계속적으로 사법부를 압박을 하고 있는데
20:53기일이 추정이 되어 있는 상황인 거예요.
20:55이게 기일이 추정된 것에 대해서
20:57헌법재판소에서 어떠한 소추의 의미
21:00이런 것들에 대한 해석을 내린 것이 아니라
21:02그저 각 재판부가 나름대로 판단을 한 것이기 때문에
21:06그렇다면 각 재판부가 다시 재판을 진행을 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21:10그럼 민주당 입장에서는 최근에 사법부에 대한 압박을
21:12본인들이 너무 과하게 했다라고 생각을 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16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든다라든지
21:21혹은 공소취소를 하기 위해서
21:22민주당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하는
21:25국민들의 의구심을 증폭시킬 수밖에 없는 거예요.
21:29그래서 저는 김용민 의원의 오늘 이러한 발언들은
21:32개인의 발언이기를 원하고
21:34그냥 개인의 어떤 자기 정치를 위한 것이다
21:36라고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21:38정부 여당으로서는 이러한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21:41올 후폭풍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1:44네. 이에 대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47만약 민주당이 재판 중지법을 통과시킨다면
21:50그 즉시 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거다 이렇게 비판을 했고요.
21:55이 대통령의 무죄를 맹신하고 있는 법제처장 말대로라면
21:58무죄가 확신한 이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
22:02다섯 개 재판 당장 재개해라 이렇게 말했네요.
22:06장동혁 대표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22:09아시다시피 헌법 84조상 지금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22:13재판이 중단되는 것이 맞다라는 해석이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22:17그렇기 때문에 재판이 재개될 가능성은 없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22:21다만 김용민 의원이 하는 이야기들은 개별 의원의 일단 주장인 것이고
22:26또 비공개 의총에서 관련된 의견들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22:29당으로서도 공식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거나
22:32앞으로 검토를 할 계획은 없다라고 밝힌 만큼
22:35이런 논의들은 예전에 있어 왔던 논의에서 지금 추가되고 있는 것이다.
22:40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22:41그리고 어젯밤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사진 한 컷이 있죠.
22:45최민희 과방위원장 얘기인데요.
22:4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딸의 추기금 관련해서 어떤 비판을 하고 있는 겁니까?
22:53이게 뇌물이라는 거죠.
22:55결국에는 본인은 스스로 청첩장을 피감기관에 보내지는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3:00우리 국민들께서 다 요즘에는 카카오톡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보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23:06그리고 거기에 대한 반증이 이번에 화원이 한 100여 개가 왔는데
23:10역시 피감기관들로부터 대거 들어왔다는 겁니다.
23:14그런데 이번에 뒤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23:16몇몇 종편 관계자들이 한 30만 원 정도씩
23:21그리고 다른 사람도 한 100만 원 정도씩
23:23이런 것들이 쭉 있는 사진이 있는 거예요.
23:25그런데 최민희 의원 입장에서는 이 돈을 돌려주기 위해서
23:29보좌진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다.
23:31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3:33그런데 우리 국민들께서는요.
23:34최민희 의원은 이번 딸 혼사와 관련해서는
23:37굉장히 여러 가지 의혹을 가지실 수밖에 없어요.
23:40처음에 이게 언론에 보도가 됐던 것이 청첩장이 공개가 되었는데
23:43그 안에 카드로 결제한다는 것
23:46그리고 국감기관에 한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놀라셨습니다.
23:51그런데 최민희 의원은 최근에 본인 바빠서
23:54딸의 결혼식 날짜를 유튜브를 보고 알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23:59그런데 또 나중에 알고 보니까
24:01국회에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24:02누가 신청했나 보니까 최민희 의원 본인 아이디로 신청이 됐다는 거죠.
24:07국회의원의 아이디가 지금 도용이 됐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4:10본인은 양자 역할을 공부하느라
24:13관련해서 제대로 자기가 케어를 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4:17이렇게 돈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를 하고 있고
24:20또 심지어 이것을 돈을 반환하는 것도 보좌진을 통해서 시키는 거예요.
24:25강선 의원의 갑질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4:29여러모로 일단 피감기관으로부터 한 100만 원 정도씩 돈을 받았다.
24:33이러한 것들은 한번 수사를 받아야 되는 것이 맞고
24:36그 이전에 적어도 과방위원장 자리에서는 내려와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4:42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추위원장 의원실에서 딸 결혼식 화환을 요구했다.
24:47이런 의혹을 또 제기하지 않았습니까?
24:49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김영란법과 뇌물죄를 적용해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24:54글쎄요. 고발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이게 수사가 진행될 수 있는 건인지 저는 좀 의문이 듭니다.
24:59일단 국민의힘 측에서는 채민희 위원장에 대해서 계속해서 정치적인 공세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5:06사실 이 추기금에 대해서 지금 채민희 위원장 이야기대로
25:09관련해서 피감기관과 관련되거나 또는 그런 기업에서 들어온 것은 돌려주고 있고
25:15관련이 없더라도 관례를 좀 넘어서서 많이 들어온 것은 지금 돌려주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25:21저는 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그래도 어느 정도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5:25국감기관 중에 국회에서 딸이 혼사를 치른 건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적절했다라는 지적은
25:32야단에서 야권에서 나올 수는 있지만 이것이 그것을 넘어서서 뇌물죄다.
25:37또는 김영란법 위반이나 또는 사법기관에서 수사를 받을 일이다.
25:41라고까지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공세를 위한 공세라고 생각합니다.
25:45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죠.
25:48장현주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5:52감사합니다.
25:52감사합니다.
25:53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