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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고위공직자·정치인 보유 부동산 지도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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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직자 부동산 추적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00:04나는 되고 너희는 안 된다라는 식의 이 논란 때문에 분노한 시민들이 추적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보도예요.
00:13고위층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현황을 공개하는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00:17고위공직자 신고 자산 현황 지도와 함께 제공을 하면 6,995명의 자료를 보유했고요.
00:24지역별, 인물별로 검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00:30자 이렇게 누구를 검색하면 예금 뭐 이렇게 쭉쭉쭉 나와요.
00:34어디에 부동산을 갖고 있고 어디에 부동산을 갖고 있고.
00:38김정현 의원님 강남에 집 안 사시고 뭐 하셨습니까?
00:43대통령실에도 계셨고 의원도 하셨는데.
00:47생각을 못했네요.
00:48아니 누구 아내는 갭기구 실거주용으로 투자도 하는데 김정현 의원님 뭐 하셨습니까?
00:53글쎄 말이에요. 저는 뭐 했을까요?
00:55결혼하면서부터 그냥 저는 계속 마포에서만 살아가지고.
00:59살던 지옥구만 계속 살고.
01:01네. 거기 그냥 계속 살고 있어서 그냥 편하고 좋거든요.
01:04그 옛날부터.
01:06그래서 잘 모르겠는데 저런 추적 사이트가 나왔다고 하니까.
01:08특히 주요 정책 결정권자 그리고 이제 고위공직자 의원 포함해서 얼마나 불신받고 있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참 착잡합니다.
01:22그런 생각이고요.
01:24그래서 지금 이런 어떤 정책 방향이 옳다고 하더라도 뭔가 좀 희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그것도 좀 슬픈 현실인 것 같고요.
01:34장도영 대표 관련해서는 이 정부 대책을 계속 비판하면서 부동산 TF 위원장을 직접 대표가 맡겠다고 하니까.
01:41맡아서 막 계속 공격을 하니까.
01:44그래 그럼 장도영 대표를 한번 보자 그랬더니 이제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01:47그렇군요.
01:47네. 그런 상황이어서.
01:50이준석 대표가 뭐 4대 경차 뭐 뭐 용달 오토바이 얘기했는데요.
01:56제가 반문하고 싶은 건 있어요.
01:58그럼 오토바이 100대 가져도 됩니까?
02:01또 그건 아니잖아요.
02:02그럼 지역에 아주 그런 저가의 아파트, 전국 평균 아파트 가격이 5억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2:09그러면 뭐 지방에는 막 100채, 200채 가져도 되는 건가요?
02:14그러니까 야당 대표라도 조금 본인의 어떤 발언에 책임은 좀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02:19고로가 엎어지면 코달 때 있잖아요, 국회에서.
02:22그런데 의정활동을 위해서 오피스텔을 구입했다라는 것도 조금 이거는 설득력은 좀 떨어집니다.
02:28그런 점에서 저는 어떤 정권이 맡아도 그러면서 야당은 그러면 대책은 뭡니까?
02:35왜 우리한테 대책을 물어? 이러거든요, 야당은.
02:38불과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잖아요.
02:40그러니까 이거는 여야 정권을 떠나서 모두의 책임을 함께 공감하면서 함께 의논해가지고 나가야 될 문제인 것이지.
02:48의논하자.
02:49누가 나쁘냐, 네가 더 나빠, 누가 더 위선자냐.
02:52지금 이렇게 공방하고 있을 시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02:57그런 점에서 정부도 열심히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죠.
03:01정청의 대표가 그러자 부동산 정책은 매우 민감하니까 돌출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이례적인 당부를 했습니다.
03:11들어보시죠.
03:11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03:16민감한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정부가 책임지고 하는 만큼
03:20당에서는 반발자 앞 뒤에서 좀 로키로 필요한 법안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이것을 뒷받침하는 게 당의 역할이다.
03:27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29부동산 정책은 매우 민감하고 국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03:33개별 의원님들이 돌출적인 발언 같은 경우는
03:36각국적으로 자제해 주시고
03:37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03:43이번 건에 한해서는 정청의 대표가 반발짝 뒤에 가자라고 얘기를 하는군요.
03:50정부보다 반발짝 뒤에 가자.
03:52그 장면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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