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자지구에는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의회가 서한지구 병합을 검토하기로 하자 미국이 그럴 일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지원이 끊길 것이라고 경고했고 벤스 부통령 역시 모욕적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00:18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스라엘 의회가 요르단강 서한지구 병합을 공식화하는 법안을 예비 승인했습니다.
00:28예비 승인은 법안을 검토해보겠다는 건데 이스라엘 정부는 강경 우파의 정치쇼일 뿐이라며 서둘러 선을 그었습니다.
00:51네타냐후 총리 역시 반대하고 있어 법으로 제정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00:56하지만 평화선언에 서명한 지 열흘도 안 돼 이런 일이 벌어지자 벤스 부통령은 정치쇼라도 모욕적이라며 이스라엘의 서한 병합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도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랍 국가들에 약속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또 한 번 강조했습니다.
01:32만약 이스라엘이 서한지구를 병합한다면 모든 지원을 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핵시설을 공격했기에 가자 휴전 협정이 가능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01:46하지만 어렵게 만든 휴전은 여전히 위태롭기만 합니다.
01:51트럼프 대통령은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마사위 쿠슈너, 벤스 부통령에 이어 루비오 국무장관까지 이스라엘에 보내 휴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02:02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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