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다음주 아세안 플러스 3 정상회의에 이어서 경주, 에이페까지 숨가쁜 다자외교 일정에 들어갑니다.
00:08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과 양자회담도 잇따라 진행할 예정입니다.
00:14첫 소식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과 한중일 3국 정상이 모이는 아세안 플러스 3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00:26오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로 출국합니다.
00:31도착 첫날 저녁 현지 동포들을 만난 데 이어 이튿날인 27일엔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엽니다.
00:39최근 우리 국민 대상 강력범죄로 우려가 커진 만큼 온라인 사기, 즉 스캔 범죄 대응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7바로 이어 한아세안과 아세안 플러스 3 정상회의, 말레이시아 총리와 양자회담까지 하루에 모두 소화한 뒤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00:58대통령님은 이어지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서 27일 오후에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01:05아시아트 평양 경제협력체의 성격상 무역 등 경제 관련 사안이 주로 다뤄질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립니다.
01:19이와 별개로 관심이 쏠리는 건 APEC을 계기로 잇따라 성사된 주요국 정상과의 회담입니다.
01:24우선 눈에 띄는 건 오는 29일 국빈 방안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입니다.
01:31현금 투자 비율 등 관세 협상 핵심 쟁점을 놓고 정상 간 단판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01:4430일엔 역시 국빈 자격으로 한국에 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01:52관세와 첨단 기술, 군사 분야 등에서 건건히 부딪히는 빅투 정상의 대면인 만큼 한국을 넘어 세계의 시선이 집중돼 있습니다.
02:02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같은 날 이 대통령은 다카에치 산하의 신임 일본 총리와 첫 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02:12이 대통령은 에이펙 본회의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일엔 시진핑 주석과 만나 소원했던 한중관계 복원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23경주 에이펙 기간 또 다른 외교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대통령실은 새로운 움직임은 없다며 가능성을 여전히 낮게 보고 있습니다.
02:33YTN 강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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