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욕조에 방치해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30대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00:07오늘 전남 여수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0:14A씨는 어제 낮 12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아기를 욕조에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00:22A씨는 욕조에 빠진 아이를 뒤늦게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00:25아이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00:29아이 어머니는 아이를 욕조에 두고 TV를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00:34병원은 아이의 몸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0:39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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