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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로
지정된 부천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부천
세계적 음향 설계 전문가 나카지마 타테오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부천 아트센터
국내 최초 공립 만화박물관
자연에서 펼쳐지는 빛의 예술 부천 루미나래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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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동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
00:05책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이곳은 도심 곳곳에 문화와 예술이 녹아들어 시민들의 일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데요.
00:15부천만의 빛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 함께 만나보실까요?
00:20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경기도 부천에 나와 있습니다.
00:23지금 와있는 이곳은 부천시청 앞 광장인데 잔디광장으로 정말 시원하게 시민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00:33오늘 부천을 소개해드릴 건데 부천을 낱낱이 소개해드릴 분이 바로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00:41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죠.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00:43네 안녕하세요. 부천시장 조용익입니다.
00:45반갑습니다.
00:46찾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00:48오늘 부천을 안내해 주실 분은 조용익 시장님입니다.
00:51부천 하면 우리가 문화도시 이렇게 알고 있는데
00:55저희 부천은 국가가 지정한 문화도시이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 도시입니다.
01:01어떠한 것이 있길래 과연 이곳이 문화도시인지를 한번 아나운서님이랑 같이 한번 가보시죠.
01:08네 어디부터 소개해 주실 거예요?
01:10저희 바로 옆에 있는 우리 아트센터부터 한번 가보실까요?
01:13아 그럴까요?
01:13네.
01:14어휴 웅장하네요.
01:15좋네요.
01:16부천 아트센터는 최근 주목받는 음향 전문가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01:25근데 지금 어디서 음악소리가 이렇게 들리는데요?
01:30가보시면 압니다.
01:31아 그래요?
01:32네.
01:32그럼 가시죠.
01:34선율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보니 특별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졌는데요.
01:39소리가 웅장해요.
01:42네.
01:42네.
01:43우와.
01:45대박.
01:46진짜 굉장히 웅장하네요.
01:49저 앞에 있는 저게 악기죠 저것도?
01:52네.
01:53악기의 제형이라고 불리는 파이퍼 오르간입니다.
01:55대단하네요.
01:56네.
01:56저희 부천 아트센터가 재작년에 개관을 할 때 지자체 최초로 파이퍼 오르간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02:05잠시 파이퍼 오르간 연주를 감상해 보실까요?
02:09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FC unitsνα에47 tätä 보기에 입장 Produkt apprentice.
02:26취재한 United Dawson сы�들이 많으신idad 감상해 보실까요?
02:31Tight겐 peripheral talent completing 짝의 교육입니다.
02:36오리감이 상당한데요.
02:59실왕 음원을 준비했습니다.
03:01감사합니다.
03:02덕분에 아주 잘 들었습니다.
03:04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야 되겠다는 아이디언은 어디서 얻으셨습니까?
03:11파이프 오르간이 단일악기이지만 74개 이상의 악기 소리를 내는 오케스트라를 견줄 만한 악기여서 우리 문화도시 부천의 품벽에 맞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어야 되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03:29아시아 문화예술의 리더들이 모이는 FACP 전기총회도 여기서 열렸고
03:37피아니스트 임윤찬, 조성진, 소프라노 조수미, 첼리스트 겸 지휘자인 장한나 이런 훌륭한 음악가들이 이곳에서 직접 연주를 하거나 지휘를 했고
03:51정명훈 지휘자도 또 찾아올 예정이어서 그 연주자들의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가 있어서 관객들이 굉장히 만족하는 그런 공간입니다.
04:00이야 이 콘서트 홀 하나만 봐도 부천이 얼마나 문화를 사랑하는지를 알겠습니다.
04:07이거 소개해달라고 그러면 시장님 계속 설명해 주실 것 같은데 다른 데도 안내 좀 해 주셔야죠.
04:13네 우리 부천에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는데
04:17그럼 뭐 알려주셔야죠.
04:18네 가보셔야죠.
04:20이곳 부천에는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박물관이 있다는데요.
04:25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 만화 박물관입니다.
04:30과연 어떤 추억의 만화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04:32이런 것들이 참 재밌네요.
04:34네 우리 부천은 만화 도시인 건 아신가요?
04:39분리감 우리 부천에 주민등록을 둔 적이 있습니다.
04:42아 맞다 맞다 맞다.
04:44부천이 만화정보센터에서 만화 박물관으로 발전을 해왔고
04:50또 옆에 보면 만화영상 진흥원이 있는데
04:53최근에는 웹툰 융합센터도 생겨서
04:56K-만화와 K-컨텐츠를 선도해가는 그런 책임감 있는 도시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05:03우리나라는 이제 웹툰 종주국이라고 불리며
05:06전 세계 웹툰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죠.
05:09그렇다면 한국 만화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였을까요?
05:13그 위대한 첫 걸음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05:17여기 보시면 이도용 작가가 1909년도에
05:21대한민보의 최초에 실어놓은 사파입니다.
05:251909년이요?
05:25네.
05:26그래서 이게 최초의 만화라고 도시가 있습니다.
05:29이때는 일제강점기 때네요. 45년.
05:32어? 여기 각시탈 있다.
05:34네.
05:34이건 알아요. 이건.
05:36그렇습니까?
05:37각시탈 저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05:39달려라 하니.
05:40아, 달려라 하니.
05:41아기공룡 둘리.
05:42너무 재밌죠.
05:43모털도사.
05:43머리카락 뽑아서 훅 하면 착 나오고.
05:45그럼.
05:46사라져가는 우리 만화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곳답게
05:52박물관은 만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05:55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네요.
05:58예전에 추억에 금세 빠져들으시는데
06:00이곳이 예전에 50년대, 60년대 그 당시에 만화방이라고 합니다.
06:07아, 제가 다닐 때하고는 조금 달라요.
06:09네, 모양이 다르시죠?
06:10네.
06:11이거는 고전 세대인가요?
06:12그렇습니다.
06:13종이의 재질도 그렇고 색채도 그렇고
06:16지금 만화하고 약간 좀 다르죠.
06:19그럼요. 인쇄 기술이.
06:20네.
06:21만화를 아주 좋아하셨나 봐요.
06:23만화 뭐.
06:24저 만화 너무 재밌었으니까요.
06:26그때 만화였다가 또 무협지도 봤다가
06:30그랬죠.
06:31수업시간에 보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야단 받기도 하고
06:34시리즈 새로 나온 거 가지고 있으면 그때 막 영웅 됐었어요.
06:38야, 너 보고 나 좀 보여줘.
06:39그렇죠. 서로 만화책 돌려보고
06:41그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06:44지금 아마 세계적인 K-웹툰 시대가 열린 게 아닌가 싶어요.
06:47그런 것 같습니다.
06:48그때 만화가 가진 창의와 창작, 상상력이
06:53드라마와 영화까지 되면서
06:55K-컬처를 이끌어가는 것 같아요.
06:58부천에서 애니메이션 축제나 만화 축제도 열리고 그러잖아요.
07:01네.
07:01지난 9월에는 국제 만화 축제가 열려서
07:05코스프레까지 합쳐서 많은 만화를 즐기는 분들이 함께 찾아와서
07:10송학림 만화 축제를 펼치고
07:13국제 영화제, 그 다음에 만화 축제, 애니메이션, 비보이 브레이킹 댄스까지 함께
07:20국제 대회를 열어가는 문화에 정말 전 시민들이 열광하는 그런 도시가 됐습니다.
07:27이 밖에도 부천에는 다양한 문화 공간이 있는데요.
07:30대표적으로 쓰레기 소각장에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부천 아트번커 B-39가 있고요.
07:38실내 식물원 수피아에서는 400년 된 올리브 나무와 호주 바호밤 나무 등
07:43특별한 수종을 만날 수 있다니
07:46여러분도 꼭 한번 둘러보세요.
07:49한편 밤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진다는 곳을 찾았습니다.
07:53여기는 어디예요?
07:55네. 여기는 신비한 복사꽃이 날씨와 계절을 만들어낸다는 기상 낙원입니다.
08:01아, 지상 낙원이에요, 여기가?
08:03지상 낙원이 아니라 기상 낙원입니다.
08:06기상 낙원.
08:08여기에 뭐가 있어요?
08:10네.
08:11어?
08:12어?
08:14뭐죠?
08:15기상 낙원에 서막이 열립니다.
08:18네.
08:19이거 자연생태공원에 복사꽃이 날씨와 계절을 만들어낸다는 공간인데
08:27이 70미터 정도 되는 주상절리 벽면에 이렇게 미디어아트를 통해서 새로운 빛의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08:38이야, 멋있네요.
08:40이곳은 자연생태공원 내의 일정 구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조성한 곳인데요.
08:47자연과 미디어아트가 결합해서 판타지한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08:52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08:54눈호강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08:57기상 낙원이라고 그러셨는데 지상 낙원 같아요.
09:00네, 현상적이죠.
09:01네.
09:02이걸 또 어떻게 생각하고 기획하셨어요?
09:05이곳 자연생태공원 이하가 35만 명 정도가 연간 찾아오는 공간인데
09:10수도권에 가장 좋은 야간 빛의 테마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계획을 하게 된 겁니다.
09:16우리 최대한 이 자연지형 지문을 그대로 살린 상태에서
09:19날씨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시민들이 빛을 통해서 경험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09:26놀라운 건 기상 낙원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인데요.
09:31부천 루미나레는 날씨와 관련된 여러 테마로 구상이 돼 있습니다.
09:37유성우가 쏟아지는 숲길을 걸을 수도 있고요.
09:40갑자기 천둥이 번쩍 내리치기도 하네요.
09:43진짜 천둥 치는 것처럼 무섭지 않습니까?
09:45이 밖에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영롱한 오로라 등 다양한 테마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09:52이야 이 가을에 왜 눈이 내립니다.
09:55네 놀랍죠.
09:57눈이 엄청 왔어요 지금.
09:59오래간만에 눈 맞아보시니까 어떻습니까.
10:01우리 아이들 동심이 빠져놓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10:05막만적이래요.
10:08이야 멋있다.
10:10자연 속에서 그것도 아름다운 빛에 둘러싸여 걷다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군요.
10:16스트레스가 싹 녹으며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10:21이 가을에 풀벌레 소리가 참 좋습니다.
10:24이 소리만 듣고 있어도 힐링이 될 것 같은데
10:27부천이 이렇게 문화와 예술에 진심인 이유가 있습니까?
10:33우선 우리 부천은 시민들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데 굉장히 익숙해져 있습니다.
10:39아이들은 아트밸리를 통해서 중고등학교 다닐 때 직접 문화예술에 참여하고
10:44또 예총이나 생활문화예술인들이 각각의 작품활동을 통해서
10:50늘 콘텐츠가 함께 있는 그런 문화의 힘이 강한 도시 부천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0:58그래서 우리 부천에 오시면 늘 문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1:04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1:06네 알겠습니다.
11:06부천을 지켜봐 주십시오.
11:08오늘 이렇게 직접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1:10감사합니다.
11: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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