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 야구 이야기입니다. 서울 여의도를 지나는 올림픽대로 인근입니다.
00:05왼쪽을 둘러봐도 오른쪽을 둘러봐도 비상하라 최강하나 이글스여 비상하라 모두 하마 이글스를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00:15멀리서 찍어본 사진은 더 위압적이죠. 주황색과 검은색 줄무늬 바탕에 모두 비상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00:23마치 그룹 전체가 사활을 건 것처럼 보입니다.
00:26이길 수도 지을 수도 있지 이글스는 왜 이리 간절한 걸까요?
00:3326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00:35최근 5년 동안 골지를 전전하며 부진했다가 올해는 심기일전 2위로 리그를 마쳤습니다.
00:42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니까 지금 들리는 응원가를 부르는 목소리도 커졌는데요.
00:47한번 들어보시죠.
00:56골팍에는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01:00상대팀 참석 라이온즈도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01:09지난 1월 2차전에서 이글스를 꺾고 1대1 동료를 이뤘습니다.
01:14그리고 잠시 후 저녁 6시 반 이글스와 라이온즈의 운명을 건 3차전이 시작됩니다.
01:18독수리와 사자 치열한 기싸움에 누리꾼들은 신이 났습니다.
01:25이글스 비상 안 하면 큰일 날 듯.
01:27이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부르나.
01:30라이온즈도 저런 광고 한번 해봤으면
01:32경험의 라이온즈 대 간절함의 이글스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