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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엥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과 중국 정상의 만남은 어느 정도 상수로 보는 측면이 있는데 미국과 북한 정상의 만남을 변수로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CNN이 임진각 내 카페를 임대를 하다 보니까 과연 이 장소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나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승훈> 그렇죠. CNN에서 3일간 대관을 했고 예약금까지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것 아니야? 이런 기대를 하는 것 같고요. 다만 하노이 노딜 이후에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경색돼 있고요. 또 최근에 북중러가 굉장히 긴밀하게 단합하고 있거든요. 그런 데다가 서로 간에 군사적 원조까지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북한이 과거에 비해서는 굉장히 대북제재를 넘어서서 좋아진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김정은 위원장이 급하지 않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 자신이 많은 전쟁을 종결시켰기 때문에 노벨평화상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얘기하시는 분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하여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평화 문제 또 비핵화라든가 비핵화까지는 안 가더라도 핵을 동결시키는 대통령이 됐다, 이런 성과를 갖고 싶어 할 거예요. 반면에 김정은 위원장 같은 경우는 하노이 노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라든가 협상 결과를 정말 기대했었습니다마는 전혀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끝나버린 실패한 협상이 됐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는 북미 협상이 힘들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그 카드가 죽어있지는 않다.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기를 원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일단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 지금 미국 대사 대리로 임명될 계획인 케빈 김이라는 사람이 지난 2019년 G20 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번개 회담 실무협상을 맡았던 인물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도 대사 대리로 오기 때문에 가능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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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중국 정상의 만나면 어느 정도 상수로 보는 측면이 있는데 미국과 북한 정상의 만나면 이제 변수로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00:07그중에서 CNN이 임진강 내에 카페를 임대를 하다 보니까 과연 이 장소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나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0:18그렇죠. CNN에서 3일간 대관을 했고 예약금까지도 제시했다라고 합니다.
00:24그렇기 때문에 혹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거 아니야 이런 어떤 기대를 좀 하는 것 같고요.
00:30다만 하노이 노딜 이후에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경색돼 있고요.
00:35또 최근에 북중로가 굉장히 긴밀하게 단합하고 있거든요.
00:40그런데다가 서로 간에 군사적 원조까지 하면서 이렇게 경제적으로도 북한이 과거에 비해서는 굉장히 디북 제재를 넘어서서 좀 좋아진 측면이 있습니다.
00:52그래서 오히려 김정은 위원장이 급하지 않다.
00:55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 자신이 많은 전쟁을 종교시켰기 때문에 노벨 평화상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상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이렇게 강하게 얘기하시는 분 저도 처음 봤습니다.
01:08그만큼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하여는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평화 문제 또 비핵화라든가 또 비핵화까지는 안 가더라도 핵을 동결하는 동결시킨 대통령이 됐다.
01:23이런 어떤 성과를 갖고 싶어 할 거 아니에요.
01:26반면에 김정은 위원장 같은 경우는 하노이 노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라든가 협상 결과를 정말 기대했었습니다만
01:35전혀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끝나버린 실패한 협상이 됐기 때문에 좀 트라우마가 있을 것 같고요.
01:41그런 측면에서 이번에는 좀 북미 협상이 좀 힘들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고요.
01:49다만 그 카드가 죽어있지는 않다.
01:51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길 원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1:55말씀하신 대로 일단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
01:59지금 미국 대사대리로 임명될 계획인 케빈 김이라는 사람이 지난 2019년 G20 정상회담 때
02:06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번개회담을 실무협상을 맡았던 그런 인물이더라고요.
02:13그런데 이번에 또 대사대리로 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오는 것 같아요.
02:17그런데 이번에 대사대리로 오는 분, 그분은 실제 동맹현대화에 조금 더 전문성이 있죠.
02:25사실은 중국 견제에 좀 더 방점이 있는 듯한 인사로 보여지고요.
02:30그분의 이력을 볼 때 그리고 지금까지 대리대사라고 있었던 분은
02:34오히려 대북 정책 특별 업무 담당을 했던 분이기 때문에 다소 저는 전망을 달리합니다.
02:3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서 중국과의 관세 협상 등
02:45그다음에 러시아, 북한, 중국의 어떤 밀착을 견제하는 측면
02:49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외교적인 과제가 있잖아요.
02:51거기다 대한민국, 우방인 대한민국과의 관세 협상 등
02:55이것도 관세 협상뿐만 아니고 사실 여러 가지 방위부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02:58할 일이 되게 벅차거든요.
03:01그런데 만약에 북한과 지금 만나게 되면 어느 정도 조율이 돼야 되는데
03:04그 조율의 지점이나 과제가 만만치 않아요.
03:08왜냐하면 저희가 북핵을 용인하는 꼴이 되는 거거든요.
03:11북핵을 용인하게 되면 대한민국과 북한 간에
03:1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EN&D라는 걸 통해서 동결을 주장하고 계시지만
03:19사실 한미일 공조체계거든요.
03:22지역방위라는 것은 한미일 공조체계에서 북핵에 대해서 동결과 관련된
03:27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용인적인 외교적 수사가
03:29이게 과연 전 세계 외교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03:34그래서 지금 당장은 이런 조율되지 않은 상황에서
03:37북한을 만나서 뭘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시기적으로 빨라요.
03:41북한 입장에서 보면 핵은 본인들의 헌법에도 명시가 됐고
03:45그다음에 러시아 중구로부터 어느 정도 사실상 용인을 받은 상황이라서
03:49핵을 갖다 포기하는 듯한 이런 회담 의제는 올라오지 않을 거고
03:52그럼 대북 제재 해제뿐이 없거든요.
03:54그렇다면 이건 글쎄요.
03:56아직까지 만날 수 있는 의제 조율이 가능한 상황인가.
03:59저는 부정적으로 봐서 만나면 사실상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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