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은 캄보디아에서 송환한 피의자 64명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경찰은 이들 가운데 신병 확보가 필요한 피의자 일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12표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경찰은 캄보디아에서 송환한 피의자들을 체포한 뒤 각 시도경찰청으로 보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0:23충남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돼 각각 45명, 15명이 압송됐고 나머지 4명은 1명씩 전국경찰관서로 흩어졌습니다.
00:38이들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피싱사기를 벌이거나 범행에 쓰인 통장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00:45서울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도 1명이 구금됐는데 리딩방 사기에 활용된 통장 명의자로 알려졌습니다.
00:54경찰은 캄보디아 당국으로부터 확보한 휴대전화 등 압수물 분석을 병행하고 있으며 모든 피의자를 상대로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 중입니다.
01:04또 피의자들 일부에 대해서는 다시 국외로 나갈 수 없도록 출국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0경찰은 송환된 64명의 피의자 가운데 신병 확보가 필요한 피의자 일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9경찰은 이들이 해외에서 온라인 스캠에 가담했다는 범죄의 특이성을 고려하면서도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해 개별 피의자의 가담 정도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0멀리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범행을 확인해야 하는 경찰이 핵심 가담자들의 신병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0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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