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5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미, 한중을 비롯해서 미, 중 등 참가국들의 양자회담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00:09정부는 전 세계의 주요 정상들을 맞을 준비는 물론 별도로 열릴 양자회담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00:17홍성기 기자입니다.
00:18에이펙 정상회의 참석 기간을 놓고 여러 추측을 낳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찾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당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주석과 각각 한미, 미중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0:42한중 정상 간 양자회담은 주말인 11월 1일에 열릴 가능성이 큰데 장소는 모두 경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1에이펙 정상회의도 참석해야 하는 일정 등을 감안해 서울보다는 경주에서 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
01:08우리나라와 미국, 중국뿐 아니라 에이펙 회원국 대부분은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양한 나라와 양자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19시간을 들여 상대국을 방문하는 수고를 덜고도 많은 나라 정상과 현안을 논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26이를 위해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는 회담장 안에는 크고 작은 규모의 양자회의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01:32정부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에서만 수십 건의 양자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01:42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경우 국빈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01:59성사 여부에 관계없이 내실 있는 방안이 되도록 예우 등을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6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는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12YTN 홍성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