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대회 BMW 챔피언십에서 김세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0:085년 만에 개인 통산 13번째 우승입니다.
00:12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00:14네, 스포츠부입니다.
00:15자세한 소식 전해주십시오.
00:17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베테랑 김세영 선수가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00:25전남 해양군 파임비치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가 조금 전 끝났는데요.
00:33김세영은 오늘 5타를 더 줄이면서 최종 합계 24원 더파로 2위 일본의 하타우카 나사를 4타 차로 여유롭게 따돌렸습니다.
00:43첫날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김세영은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면서 우승 상금 34만 5천 달러, 약 5억 원을 거머쥐었습니다.
00:54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었는데요.
01:00약 5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LPGA 통산 13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01:06김세영 선수는 전남 영아미 고향인데요.
01:09고향에서 가까운 해남에서 고국 팬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이룬 우승이라 의미가 더했습니다.
01:14우리 선수들은 지난 1월 기말임을 시작으로 김효주와 유해란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임진희와 이소미가 팀 대항전에서 우승했고 지난 4일에는 황유민이 초청 선수로 출전해 롯데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01:30이번에 김세영이 올 시즌 6번째 우승을 국내 팬들 앞에서 장식했습니다.
01:35우리나라 선수가 한 시즌 LPGA 투어 6개 대회 이상에서 우승한 건 2021년 이후 4년 만입니다.
01:44지금까지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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