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05오랫동안 폐허로 방치됐던 공간이 녹지광장으로 재탄생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1현장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7열린 송현 녹지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9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4제 옆으로 흉흉색색의 가을꽃들이 보이시나요?
00:28장미, 수국, 억새 등이 그간 내린 비로 물길을 머금고 싱그럽게 피어있는데요.
00:33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이곳은 주말을 맞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9과거 미군 숙소 등으로 사용되던 이곳은 오랫동안 폐허로 방치를 해왔는데요.
00:44돌담을 낮추고 야생화가 어우러진 녹지광장으로 조성하면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00:512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꽃단지는 울긋불긋 가을꽃의 향열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0:56자주빛의 코스모스가 가을을 반기는 듯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백일만 핀다는 백일홍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01:05댑자리도 깊어가는 가을을 의식하는 듯 붉게 물들어가고 있고요.
01:09쨍한 주홍빛의 황화코스모스 받은 인생사진 남기기의 안성맞춤입니다.
01:14가족과 연인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가을의 정치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01:19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민들의 표정엔 여유와 활력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01:24한편 넓은 녹집이 곳곳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도 눈에 띄는데요.
01:29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가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져 다채로운 문학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01:36날씨는 조금 쌀쌀해졌지만 따스한 햇볕에 걷기 좋은 가을입니다.
01:40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곳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가을 꽃나들이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1:46지금까지 열린 송현 녹지광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01:49날씨였습니다.
01:50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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